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고 열로 혈맥이 막힌것을 치료한다고 동의보감에 나와있는데 열을 식혀준느 찬성질의 돼지고기는 비타민B1이 풍부한데 이것이부족하면 피로와 무기력이므로 돼지고기를 먹어 피로해소에 으뜸이라고!
기름기 많은 삼겹살은 고기에 양념이 잘 배지 않음.
지방이적고 육즙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두꺼운고기는 칼집을 칼로 통통 두드려서 내주세요. 양념이 잘배고 익었을때 뒤틀리지 않음.
전지는 운동량이 많아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1 과 미네랄이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좋다고하네요.
고추장 양념비법!!
섬유질이 많은 과육은 타기 쉬으므로 즙만 사용합니다.
여기에 소주 4큰술, 간장 3큰술, 고운 고춧가루 4큰술을 넣어주세요.
고추씨가루가 3큰술!
고추씨를 갈아 넣으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매운맛을 낸다.
고추장은 매콤한 맛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누린내 제거에 효과가 좋아요.
양념장에 고기를 한 장씩 넣어주면 양념이 뭉치지 않고 골고루 잘 밴다.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연잎가루를 넣어주세요.
녹말가루는 고기와 양념을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해요.
녹말가루는 다른 고기요리 사용해도 좋아요.
볶음 요이를 할때 양념을 녹말가루가 잡아주고 고기의 육즙도 가둬두는 역할은 한다고하네요.
하루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다고해요.^^
김칫소는 불판에 구울 때 타기 쉬으므로 털어내는 것이 좋다.
식초가 살균효과와 파릇파릇 더 싱싱해주고 아삭한 식감도 더해줍니다.
쌈채소는 생으로 먹어야 비타민 흡수율이 좋아요.
불 세기는 중간불로!!
양념을 묽게하면 불판에 구울때 쉽게 타지 않습니다.
고기가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양념을 부어가며 굽는 것이 좋아요.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돼지고기의 찬성질을 보완해준다고해요.
고기와 볶음밥을 동시에 먹을 수있음.
양념장을 계속 끼얹어서 구우면 타지 않고 맛있게 구워집니다.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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