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뇌까지 섹시한 뇌섹녀 ,김혜수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를 이어가는 김혜수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이라 건축, 미술 과학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긴다고해요

김혜수가 영어만 잘하는건 아니예요 일본어도 잘하고 중국어도 잘해요

직장의 신 드라마에선 능숙한 스페인어 연기까지

스페인어로 어려움 없이 연기하는 김혜수

정아 기자 질문에 깜짝 놀란 김혜수

겸손하게 본인의 외국어 실력을 밝힌 김혜수

탄탄한 기본기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김혜수의 완벽한 외국어 능력

해외를 자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 쓸 기회도 많았을것 같다고

해외여행이 본인의 영어비법이라고도 하고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외국에 나가면 한국에서 누리지 못하는 자유를 만끽한다고

1986년 영화 깜보로 어릴때 데뷔한 김혜수는 학업과 연기활동을 병행하기엔 힘들었던 상황임 지적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독서와 외국어 공부에 몰두했을 거로 추측됨

무역회사에 입사한 적이 있다고해요

대중의 시선에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김혜수

대학졸업후 사회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인생경험을 얻기 위해 6개월간 무역회사에 다녔다고해요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도전하는 스타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에만 집중하는 김혜수

요즘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많대요 새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직접 해보기도 하고

M본부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김혜수와 드라마를 찍을 당시

김혜수 가방 안에 책갈피가 꽂혀있던 영문으로 된책을 보았다고함

그래서 문자 중독이냐 이런 풍문도 한때 있긴 했다고

휴식기간에는 이틀에 한 권씩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배우 김혜수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음

목주름이 생길까봐 책을 들어 눈높이 맞춰 읽고 있다고하네요

여배우 김혜수의 진행 방식이 궁금했던 정영진

세계의 사회 문제에 대해 기자나 전문가만큼 완벽하게 진행함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임을 느낌 

석사 학위 반납으로 대중에게 사죄를 한 김혜수

논란이 불거졌을 때 변명하지 않고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석사 학위 반납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강행함

많은 스타들의 학위문제로 시끄러웠던 당시 상황 현명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혜수

김혜수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묘성기자

공개적인 비난에도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 김혜수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지만 본인의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는 용기가 멋짐

<출처: channel A  풍문으로 들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