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결이란 책에서 뒷부분에 여성건강에 대한 내용이 나오거든요. 몸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에 대해서 나오는 그중 가슴 건강 스스로 체크하기라 해서 나오는 내용이 알아두고 따라하면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기적으로 유방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가슴 건강은 한달에 한 번정도 스스로 점검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만 하면 멍울이나 혹을 미리 발견할 수 도 있고, 가슴이 처지고 있는지, 모양이 흐트러지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슴을 만져 점검해보는 것은 목욕할 때 손에 비누를 가볍게 묻혀서 하는게 좋고, 생리를 시작하고 하루나 이틀 후가 유방을 관리하기 적당한 때라고합니다. 마법시작하고 하루뒤에 샤워하면서 관찰해 봐야겠네요. 먼저 한쪽 팔을 머리 위에 올리고 반대쪽 손으로 팔을 올린 쪽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보고 손끝으로 유두를 시계 방향으로 만져 나가다 점차 바깥쪽으로 겨드랑이까지 만녀자가면서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아! 하는 정도의 통증이 있는지 살펴야합니다. 반대쪽도 똑같이 하는데 보통 문제 될 것 없는 작은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는데 혹시 모르니까 그럴때에는 의사에게서 확인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부드럽게 짯을 때 분비물이 나오거나 출혈이 있으면 산부인과에 가야한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거을을 보고 주름지거나 움푹 들어간 부분은 없는디 모양이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을 벌린 다음, 양팔을 앞으로 밀듯이 하여 가슴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한 후 앞에서 한 것처럼 가슴의 모양과 상태를 관찰해 주면된다. 이게 이런 내용의 책이나 티비에서 본 후에는 한 번 따라하고선 또 잊어버리고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사실은 햇볕을 쬐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주면 유방암세포를 억제하는 단백질이 생겨 세포를 자라게 하지 못하게 한답니다. 피부노화의 원인은 자외선 때문이라고해서 선크림에 모자에 선글라스에 온몸을 햇볕을 다 차잔하고 다니잖아요. 한 20분정도는 쬐어주는게 좋다고하니까 따뜻한 햇볕에 앉아있으면 나른하고 포근하고 좋던데, 알았으니 오늘부터 또 실현하고 몸에 베이게 습관이 되도록 하는게 좋겟습니다. 습관이란게 참 무서워요. 작은거지만 그게 쌓여서 습관이 되면 고치기가 어렵거든요. 습관을 고치거나 만들려면 2주는 꼬박 의식하면서 해주면 몸에서도 인식을 하게되고 고쳐진다고해요. 2주가 말이 쉽지 몸으로 익혀서 2주를 버티려고하려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냥 살지 이런거해서 얼마나 더 잘 살겠다고 하면서 바로 포기해 버리곤하죠. 작심삼일처럼, 그럼 또 결심을 해서 작심삼일 또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그게 습관이 되더라고요. 이왕이면 하루라도 건강하게 살면 좋잖아요. 아프면 물론 본인이 젤 힘들겠지만 가족들도 같이 아프고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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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건강 스스로 체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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