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회 - 다니엘의 독일친구들 마지막2

같이 있으면 늘 옛날 그때 같다고..ㅎㅎ

저도 친구들이랑 있음 그래요..ㅎㅎ 10여년이 흘렀지만..어릴적 그때같다고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역사에 관심을 두는것

독일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이 될 오늘!!

깊어가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

친구들의 마지막 밤을 위해 제작진이 자리를 패해줬다고해요

북한산 등산 후 새벽 5시까지 볼링쳤다고함.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것은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모든 체크를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은 항상 누군가를 떠나보내야하는 장소

몇번을 겪어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마음

독일사람에대한 편견도 없어진 좋은 기회였음!

<출처; mbc every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