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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라는 이정재와 정우성은 동갑인데 서로 존댓말을 쓰는 관계라고 해요. 요번에 두 사람이 뭉쳐 영화를 찍었는데 영화 홍보를 위해 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5일 있는 경기에도 시구와 시타를 한다고 해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키움의 경기에서 LG 트윈스 측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온다고 해요. 이는 영화 헌트 홍보차 이뤄진 이벤트인데 영화 헌트는 이정재가 감독이군요. 그래서 더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고 있나 봐요. 야구는 좋아하진 않지만 시구랑 시타하는 건 보러 가보고 싶긴 하네요.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그리고 대한민국 1호 암살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라고 영화는 10일에 개봉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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