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 89회 - 해외여행 구입 필수! 핵이득템 16 16위~~ 9위

해외 쇼핑 성공을 위해 준비한 주제!!

해외여행 떠나기 딱 좋은 계절!!

2016년 기준 한국이느이 해외여행자수는 약 2200만명!!

해외여행의 경험이 평생의 자랑거리였던 그 시절

면세한도가 1989년 1인당 30만원으로 제한되어있었는데

국민 소득향상과 해외여행 증가를 반영해

1996년 1인당 400달러에서 2014년 600달러로 상향함.

해외여행객이 600달러 이상의 물품을 사면 관세법상 면세범위를 초과하기때문에

자진신고해야합니다.

삶아서 진공 포장된 킹크랩은 반입이 가능하다고해요.

2017년 8월 기준 반입 불가 항목은 활수생동물!

냉동. 냉장 전복. 굴류에 해당한다고해요.

일본에 가는 시간이랑 비슷하네요~??!!!

딱 3일간 킹크랩 열심히 먹으면 비행기 값 번거라고..ㅋㅋ

여행 필수 코스 탱글탱글 속이 꽉찬 킹크랩 흡입하기!!

한국의 3분의 1가격으로 초 저렴하게 먹을 수 잇다고해요.

껍질있는 킹크랩 1kg 당 약 25000~35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요.

껍질을 발라 포장한 게살도 판매하는데

온니 살만 잰 저렴한 가격이라고해요!!

어디에 넣어도 다 맛있다고!!

사회주의와 혁명 성공이 건축물로 남은 블라디보스토크!!

저희집두 이거 달고 살아요..ㅎㅎ

너무 강한 효능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동전 파스!

작지만 강한 온열파스로 붙이기만해도 후끈후끈하고

시원한 효과의 쿨한 제품도 판매하고있어요

양이 많아서 1팩에 156개고 대형은 1팩에 78매

선물용으로 애매모호한 일반 파스들..

선물용 가성비 갑!!

매장마다 차이가 잇지만 일본 현지에서 약 5천원~8천원대면 구입가능해요.

피부가 민감한 경우 강한 자극을 느낄 수도 잇어요

파스의 원리가 온감 또는 냉감을 통해 통증 역치를 낮춰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효과라고해요.

기본적으로 온열 또는 냉열이 느껴지는 파스는 물의 온도가 더해지면

감각이 배로 증폭된다고해용!

일본을 방문한 축구 마니아에게 추천!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한정판을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한국을 사로잡은 브라질의 국민 슬리퍼!!

현지에서는 단돈 5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고해요.

맥주의 고향 체코 프라하 여행 후 구입 필수템은 맥주 샴푸!!

프라하 M매장에서 한국의 3분의 1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고함.

몸값 상승 중인 귀한 아이템!! 여행 중 만난다면 구매 필수예요!!

태국쥐포라고해요!

특히 맥주 안주로 인기 만점!!

꼬릿꼬릿한게 맛있다고 

매콤해도 중독성 갑!!

강한 중독성 마약 쥐포!!

한국에선 1봉지당 약 800원꼴

태국현지에서 구매시 20g당 봉지당 약 600원!

선물요으로 딱 좋은 가성비 갑 아이템!!

최신 해외여행 쇼핑 트렌드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소소한 아이템을 구매!

요즘은 마트를 가요!

온니 태국에서만 판매한다고해요!!

남성들을 위한 해외여행 구입템은? 지갑 & 벨트

크로아티아!!

잘 모르고 있는 상식. 넥타이의 고장 크로아티아!

그래서 선물로 강추한다고해요!

3만원대~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

장점이 다른 기념품에 비해 가격이 신비주의!!

이태리 장인이 만든 구두와 같은 클래스!!

17세기 루이 14세때에 

30년 전쟁 당시 프랑스 군대를 지원했던 크로아티아 군인들은

그들을 기다렸던 아내 & 연인들

살아돌아오라는 의미의 붉은 천을 목에 매준 여인들

크라바트는 넥타이의 프랑스식 표현으로 크로아티아 장병이라는 뜻이라고해요

18세기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면서 오늘날의 넥타이로 발전했다는 썰!

크로아티아 국민들의 엄청난 넥타이 부심이

<출처: xtm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