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길 포기한 악마들19 프리한19 19위부터 11위까지

가정의 달 5월!! 가장 소중한 존재가 가족이죠.

가족이란... 어디서나 힘이 되는 존재죠. 가족의 탈을 쓰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마들!!

가족이길 포기한 악마들19

진짜....이거 막..욕 심하게 나옵니다....ㅠㅠ

2017년 8월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에서 한 아이의 울음소리에 급히 밖으로 나온 주민들!

그들이 목격한건 피투성이가 된 아이였어요.

이후 한 여성이 나타나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는데.. 그런데 그녀가 향한곳은..

아파트 옥상!! 

모든 불길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오늘...

어린꼬마에게 닥친 비극의 시작..

안타깝게도 선천적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딸.

그뒤 차갑게 돌변한 엄마의 태도.

허구한날 딸에게 신경질을 부리고 심지어 손찌검까지함.

한편 아내와의 계속되는 갈등에 어린 딸을 두고떠난 아빠.. 엄마에게 학대받는 아이를 두고 무책임하게 떠난 아빠는 뭡니까..ㅠㅠ

2017년 8월 딸을 목욕시키던 엄마 스와시.

그뒤 4층 베란다에서 무참히 딸을 던진 엄마.

추락후 간신히 숨이 붙어있던 딸 아이시카. 그런데 딸의 생존을 확인한 악마는..

또다시 딸을데리고 옥상으로 가 아이를 던진 것.

사람의 탈을 쓴 악마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

주민들은 그녀가 도망치지 못하게 전봇대에 묶어둔 뒤 세상을 떠난 아이에게 담요를 덮어준 주민들..

어린 아이시카가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2019년 1월 러시아 벨고르트주에서 새해맞이에 모두 들뜬 그때!

어린 생명의 죽음에 감춰진 끔찍한 사건!!

2019년 러시아 곳곳에서 열린 신년맞이 파티

엄마 나데즈다는 " 파티에 가야하는데 얘는 왜 이렇게 칭얼대"

당시 심한 독감을 앓고 있던 아들 자칼.

아이보다 파티가 우선이었던 엄마 나데즈다.

이것의 정체는 40도 이상인 독하디 독한 보드카.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평상시에도 울며 보채는 아이에게 보드카를 먹였던 것.

엄마의 방치와 무관심 속에 숨이 꺼져간 어린 생명... 귀가후 아이의 상태가 심상치 앉자 뒤늦게 병원에 데려갔지만.

결국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만 8개월된 아기 자칼.

그런데 끝까지 뻔뻔했떤 엄마의 변명

한 생명을 낳는다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도 뒤따르는 것.!

인간의 자격을 상실한 비정한 엄마의 만행.

경찰이 수색을 했지만 6개월뒤 집근처에서 유골로 발견됨.

도대체 어린 소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수사중 엄마 케이시 앤서니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

그것도 엄마가 아닌 할머니의 신고였음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사실이 딸 실종 후에도 파티를 즐긴 파티광 엄마 케이시.

심지어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문신까지 새김.

결국 살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됨. 약 3년후 2011년 5월에 열린 재판에서.

검찰즉 주장에 따르면 1. 엄마 케이시의 차에서 부패한 냄새가 난 점.

2. 차 내부에서 마취 성분인 클로로포름을 발견.

3. 집 컴퓨터에서 클로로포름의 검색기록 흔적을 포착함.

검찰은 엄마가 딸을 마취한 뒤 질식사 시켰다고 주장함.

2011년 7월 미국 전역의 이목이 쏠린 판결이 나옴.

모든 증거가 엄마 케이시를 지목하고 있음에도

딸을 죽였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며 무죄판결을 함.

화난 미국인들은 무죄라니..인정 못한다며 살인자라며 시위를 하기도함

언론에서는 제2의 O.J. 심슨사건으로 보도되는데  오제이 심슨 사건도 증거불충분으로 부인 살해혐의를 무죄선고받은 전 미식추구 선수 판결이죠.

재판후 미국내 언론사들과 접속을 한 엄마 케이시는 첫단독 인터뷰의 대가로 약 16억원을 요구함.

일말의 양심을 저버린 엄마..아니 악마들!!

2018년 4월 미국 위스콘신주 병원에 실려온 7살 이선

하지만 의사들이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 이유는?

이선의 상태가 차갑게 얼은 몸과 골절된 갈비뼈 때문임.

머리와 복부에 가득한 타박상까지.. 과연 7살 이선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4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인 안드레아 에버렛의 고민은 자신의 자녀들을 폭행하는 남자친구 때문이었음.

이웃주민들도 학대장면을 수차례 목격하곤했다고해요.

아동 보호국의 결정으로 임시보호조치명령을 받음.

고모집에 아이들을 보낸건 엄마의 큰 실수였어요..

고모집에서마저 학대를 당한 아이들..ㅠㅠ

매일 2시간 넘게 20kg의 통나무 끌기를 하고 함께 살던 삼촌 데이미언은 감시에 폭력행사까지함..

급기야는 7살 조카 이선을 한겨울 언땅에 생매장까지..ㅠ

추위와 공포에 떨다가 결국 실신한 이선. 겁이 난 삼촌은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뒤늦게 연락받고 병원에 온 이선의 엄마 안드레아.

이선의 당시 체온은 23도였고 끝내 세상을 떠나고만..

이선의 삼촌 데이미언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7살 조카를 사망케 한 이유는?

언린 생명을 짓밟은 인면수심의 가족들..

러시아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놀란 이유는?

12살 소녀 베로니카(가명)에게서 성폭행 흔적을 발견한 것.

즉시 경찰에 신고한 의사 그런데 베로니카가 밝힌 충격적인 이야기.

12세 베로니카 말에 따르면 지난 4개월동안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해왔다고함.

베로니카의 부모는 강간, 소아 성애 혐의로 체포.

우린 성폭행을 한게아니라 성교육을 한거라고 주장함.

말도안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이유는?

어린시절, 성적학대를 당했다는 베로니카의 엄마.

아버지와 첫경험을 하는게 낫다며.. 말도 안되는 합의를 한 베로니카의 부모.

이후..이틀에 한번꼴로.. 어린딸 베로니카와 강제로 성관계를 한 아빠.

엄마도 아빠를 거들어 딸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해요.

친부모의 충격적이고도 끔찍한 행각..!!

평생 결코 지울수 없는 잔혹한 상처..

베로니카 부모의 성폭행 협의 입증. 결국 양육권을 박탈함.

인면수심의 아빠 엄마는 각각 15년 16년 징역형을 선고받음.

어린딸의 몸과 정신까지 유린한 부모. 꼭 진심의 참회를 하길...

2012년 5월 영국의 한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

화재경보가 울리자 곧바로 신고를 한 부모. 아빠 믹은 2층에 있는 자녀들을 구하려고 했으나.

가슴 아픈 소식이 알려지자.. 

사고후 밝혀진 화재원인은? 입구 복도에서 시작된 발화점!!

누군가 고의로 레터 박스를 통해 집에 화재를 낸 것. 사고 18일차에 체포된 범인들은 충격 그자체였음

귀를 의심케하는 사건의 전말..

4명의 소방관, 경찰, 구급대원 의사..간호사.. 우리아이들을 구하려 햇던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라기엔 어딘가 석연치 않은 모습.

부부를 의심하던 경찰은 몰래 호텔에 녹음기를 설치.

어쨌든 그들이 증거를 찾진 못할 거야..

끔찍한 손내가 밝혀진 뒤 살인 혐의로 체포된 부부! 방화사건 뒤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

자녀가 17명으로 다둥이 가정으로 정부의 보조금을 받던 부부는

그런데 자신의 아이들만 데리고 떠난 여자친구 윌리스. 아빠 믹은 떠난 자녀들보다 줄어들 보조금이 걱정되었고

결국 친구 모슬리와 함께 방화를 모의함.

아빠 믹의 계획은 1 불속에서 아이들을 구해내 영웅 아빠로 등극.

2. 유명세를 이용해 정부로부터 큰집을 얻고

3. 떠난 여자친구에게 방화범 누명까지 씌우려 함.

하지만 예상보다 더 거셌던 불길로 애꿎은 아이들만 희생됨.

집앞에 쌓인 선물들을 처분해 모금 단체에 돈으로 줄것을 요구함.

돈에 눈이 먼 비정한 부모.. 평생 후회의 눈물을 흘리길..

"도와주세요! 우리 남매가 위험해요!"

2018년 1월 한 소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어두컴컴한 집안에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났다고함.

2세부터 20대 성인까지 쇠사슬에 묶여있었다고해요..ㅠㅠ

무려 18년 동안 자녀들을 감금함. 화장실 사용금지로 바닥은 오물 천지였고

하루에 한끼만 먹여 모두 심각한 영양실조였음. 29세 딸의 체중이 37kg 에 불과함

11세 평균체중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화목해보이는 가족 사진은 전부 가짜. 조작된 사진임.

부모의 꿈은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셀럽이 되고 싶었던 것.

심지어는 단체복까지 맞춰 행복한 대가족을 연기함.

딸출한 딸의 신고로 세상에 드러난 부모의 만행.

부모에게 각각 약 100억원의 보석금을 책정.

어렵게 탈출한뒤 부모를 고발한 딸의 심경..

자녀들에게 저지른 죗값을 치르며 평생 반성하길..

미국 전역을 감동케한 모녀사진.

세상을 떠난 딸을 합성한 슬픈 추모사진이에요.

2015년 12월 바나나를 먹다 숨진 딸 메이시.

안타까운 사연에 한 사진작가가 선물한 합성사진으로 인터넷에서도 큰 화제가 됐었죠.

부검을 통해 밝혀진 딸의 진짜 사인은 사망하기전 24시간 이내에 발생한 중상때문인데

딸의 사인은 질식사가 아니었음! 엄마가 남자친구와 함께 상습적으로 딸을 구타했는데

그런데 폭행 도중 딸이 숨지자 질식사로 조작하고 심지어 죽은 딸을 이용해 모금액까지 갈취함.

사진속 어린딸은 엄마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2011년 늦은 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저택에서

파티를 즐기는 10대 쳥소년들! 

갑자기 친구를 불러낸 타일러... 친구가 목격한 충격적인것은? 피로 얼룩진 다리..ㅠㅠ

한 가족에게 일어난 끔찍한 비극..

하지만 엄마의 말을 무시한 타일러.

결국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를 함. 한편 인기척을 느껴 뒤를 돌아본 엄마는.. 그녀가 놀란 이유는?

비명에 급히 달려온 아빠에게도 망치를 휘드른 그.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집에서 광란의 파티를 보내고

결국 친구 마크 맨덜에게 부모님 살해 사실을 자백함. 이후 세상에 드러나게된 끔찍한 패륜 범죄..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은 타일러의 형 라이언 해들리.

여기서 최대형이란..가석방없는..무기지역을 의미합니다.

천륜을 저버린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겁니다.

에휴....이런일들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겟어요...ㅠㅠ

10위부터 1위까진 여기♥ 에서 봐주세욤.

<출처: otvN 프리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