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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2회 마이 리틀 산부인과

by 로토루아8 201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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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확실하게  더 잘 그려요.





감기와 똑같다는 이것은 무엇일까!

미리 알면 예방하고 늦게 알아도 문제없는

질염은 여성의 감기!!



일명 굴욕의자로 불리는 산부인과 진료의자.






검진을 위해 

음부를 드러내야 하는 구조때문에 붙은 명칭이라고해요.



















질경은 질 내부& 자궁 경부 시야 확보용으로 쓰이는 도구라고해요.




자궁 경부도 눈으로 보는게 가장 정확하다고해요.





질염의 냄새와 분비물을

표현하기 위한 준비물이 치즈& 오징어.


여자의 질은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

락토바실러스(질에 서식하는 유익균)으로 

질 내 산성도를 유지하며 건강한 질을 위해 면역력과 세균침입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질 내 산성도가 깨지면 세균, 바이러스 침입으로 질염이 발생합니다.


세균성 질염은

질 내 산도 변화로,  정상 세균층이 줄어들면서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발생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끈적한 질 분비물이 생기고 생선 비린내 등을 푼긴다고해요.


칸디다성 질염은

곰팡이균에 의한 질염으로 면역이 약해지면서 

여성의 50%가 경험하는 질환으로 치즈와 두부같은

질 분비물이 나오고 따갑고 간지럽고

외음부가 붓는 느낌의 증상이 동반된다고해요.








약 먹으면 금방 치료된다고해요!























ㅋㅋ 다슬기즙도 약인가용? ㅋ






















<출처: onstyle  바디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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