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백천, 코로나 확진.

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임백천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 중이었고 방역을 위해 스튜디오도 소독을 했고, 임백천은 KBS2 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2주간 가수 임지훈이 맡는다고 해요.

 

 

 

어제도 800명 신규 확진자가 넘었다고 했는데, 이렇게 확진자가 많이 나올 때면 연예게도 피해 가지 못하고 하나둘씩 확진자가 나오더라고요. 진짜 코로나란 놈 무서워요, 좀 잠잠해졌다가 싶다가도 다시 나타나곤 하니깐, 임백천의 아내 전 아나운서 김연주는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김연주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혹시나 모르니까 비대면 토론으로 진행한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