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배우 전종서 님은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해 칸 국제영화제에도 진출하면서 이례적인 관심과 화제를 받았다고 하네요. 미국 JTA와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할 거라고 해요. 

 

 

 

정말 축하할 일이죠. 작년에는 넷플릭스에서 영화 콜로 연쇄살인마 케릭터로 열연을 하면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줬죠, 최근엔 영화 우리, 자영으로 크랭크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인 종이의 집을 한국판으로 찍을 건데 전종서 님도 여기에 합류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더라고요. 교수가 불러 모은 강도단 팀원 중 도쿄역을 맡았다고 해요. 강력하고 큰 비중의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거 같아요. 연기력이 탄탄해 외국에서도 활발이 활동할 듯합니다.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제 자주 볼수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