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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냉장고를 부탁해, 토니정의 알파고, 샘킴의 바칼라

by 로토루아8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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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주제는 이탈리아 정통요리임!!

토니정의 요리는 알파고!

알프스에서 먹는 파스타와 고기요리임

크림과 치즈를 많이 쓴느 이탈리아 북부 요리로

알프스 지역의 크림파스타와 초자연주의 스테이크

바칼라는 염장하여 말린 대구를 갈아 무스를 만들고 빵이나 크림 등과 곁들여 먹는 음식이에요.

가자미와 고등어를 이요한 바칼라. 그랴냐노면을 이용한 고기소스 파스타.

안초비를 넣은 샐러드

한우 안심에 이탈리아 소금과 후추, 트러플오일로 밑간한다.

핸드블렌더에 각종 허브 건포르치니버섯, 물을 넣고 간다.

스테이크를 훈연하기 위해 만드는 훈연칩 만드는거에요.

훈연칩을 찜게에 넣고 가열해 태운다.

알베르토에게도 생소한 방식이라고해요.

면포를 와인에 적신다. 와인면포를 이용해 고기에 향을 입히는 것!!

팩와인에 적신 면포로 밑간한 안심을 감싼다.

훈연칩을 태우는 찜기에 안심을 넣고 훈연한다.

바칼라는 원래 대구 같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말려요

바칼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소금이 익혀낸 질감임

기름을 두른 팬에 고등어와 가자미를 굽는다.

냄비에 그린빈, 아스파라거스를 데치고 다른

애호박과 양파, 파프리카를 썰어 그릴팬에 굽는다.

핸드블렌더에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갈아 마늘오일을 만든다.

소스없이 그냥 삶아먹어도 맛있다고 햇던 그면. 탈리아텔레 개봉

파스타는 뜨거운 물에 삶다가 얼음물을 넣어요. 그러면 온도차를 줘서 면이 더 쫄깃해지게 된다고해요

소금물에 트러플 탈리아텔레면을 넣고 삶는다.

데치던 그린빈과 아스파라거스를 꺼내고  채소 데친 물로 파스타를 삶는다.

그린빈과 아스파라거스를 데친 물에 그라냐노면과 냉동 감자튀김을 삶는다.

데친 아스파라거스와 그린 빈을 그릴팬에 넣고 함께 굽는다.

볼에 안초비 기름과 다진 안초비, 레몬즙, 마늘오일, 케이퍼, 모차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소금, 페코리노 치즈를 넣어 안초비드레싱을 만든다.

핸드블렌더에 구운 고등어살과 가자미살, 생크림, 페코리노 치즈, 삶은 감자튀김을 넣고 갈아 바칼라를 만든다.

면은 얼음물위에 식혀두고

냄비에 버터와 잘게 썬 양파를 넣고 볶는다.

양파를 볶던 팬에 물에 불린 포르치니버섯을 넣고 볶는다.

볶던 재료에 화이트와인을 두르고 삶은 파스타면을 넣는다.

포르치니버섯 불린 물과 생크림, 치즈를 넣고 볶아 크림파스타를 만든다.

팬에 당근과 마늘 양파, 다진 소고기와 포르치니 버섯, 소금 후추 마늘오일, 화이트와인, 소고기육수를 넣고 볶아 라구소스를 만든다.

여기서 치즈가 들어가면 맛이 확 달라진다고

채소를 굽던 팬ㅇ네 치아바타를 함께 올려 굽고 구운 채소는 안초비드레싱에 버무려 안초비 샐러드를 만든다.

구운 치아바타 위에 바칼라를 올린다.

샐러드에 마늘오일, 후추, 루콜라, 페코리노 치즈를 얹는다.

라구 그라냐노 파스타에 구운 애호박과 간 페코리노 치즈를 넣고 볶는다.

라구소스는 원래는 4시간이상 끓여야 하는 소스라고하네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다진 소고기를 끓임

안초비와 모차렐라 치즈의 이질감을 어우러지게 한 레몬즙의 활약

와인향을 입혀 훈연한 한우 안심과 버섯향이 가득한 크림파스타

고향의 맛을 제대로 재현한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고기에 입힌 향의 정체는 오레가노+ 타임+ 세이지+ 로즈메리+ 건포르치니버섯이라고하네요.

어서와 이런 바칼라는 처음이지?

1. 냄비에 다진 소고기와 소금을 넣고 볶다가 뜨거운 물을 붓고 끓여 소고기육수를 만든다.

2. 핸드블렌더에 마늘과 올리브오일늘 넣고 갈아 마늘오일을 만든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당근 마늘, 다진 소고기, 불린 포르치니버섯,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1,2를 볶는다.

4. 2와 안초비, 레몬즙, 케이퍼,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치즈와 간 페코리노 치즈를 섞어 안초비드레싱을 만든다.

5. 애호박, 양파, 파프리카, 소금물에 데친 아스파라거스, 그린빈을 구운후 4에 버무려 안초비샐러드를 만든다.

6. 기름에 구운 고등어, 가자미, 생크림, 간 페코리노 치즈, 삶은 감자튀김을 갈아 바칼라를 만든다.

7. 안초비샐러드와 바칼라를 올린 치아버터를 접시에 담은 뒤 마늘오일, 후추, 루폴라, 페고코리 치즈를 뿌린다.

8. 삶은 그리냐노면, 구운 애호박, 간 페코리노 치즈, 라구소스를 함께 볶아

9. 소고기 그라냐노 파스타와 바칼라, 안초비샐러드에 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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