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마늘 고추장 만들기!!!
발효된 고추장은 아미노산과 유산균이 풍부하고
마늘과 고추장은 항산화 효과가 증가혹
면역력을 증가시켜줍니다.
마늘 꼭지를 제거하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쓴맛이 강한것을 제거할 수 있다고해요.
껍질이 색이 불그스름한 것!
껍질이 바싹 마른 것이 좋아요.
마늘은 6~10쪽 정도가 좋고
쪽 사이의 골이 깊은 것이 좋아요.
다음은 마늘 갈기..
곱게 갈릴 때까지 2분이면 충분해요!!
마늘을 곱게 갈면 씹히지 않아 고추장 식감이 부드러워요.
다질 필요 없이 믹서에 갈면 끝!
마늘을 끓이면 아리고 매운맛은 줄고 단맛이 우러나요.
끓인 마늘은 노폐물 및 독소 배출 효과가 있고
매운맛이 제거되어 위장 부담이 저하되요
그리고 마늘 특유의 냄새가 감소하게 됩니다.
끓어 넘칠 수도있으니 큰 냄비에 끓여주세요.
간 마늘을 끓이면 매운 맛과 냄새가 감소해요. 단맛은 증가하고요!
조청을 넣는 이유는?
천연의 단맛과 풍미를 증가시켜주고
소화에 탁월해요.
천일염을 볶으면 쓴맛이 감소합니다.
전통 고추장은 물과 채소 육수로 농도를 조절하지만
묽은 마늘 물이 물 채소 육수 역할을 해준다고해요.
묽은 마늘물은
마늘의 영양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고
육수 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식히지 않으면 고춧가루가 익어버리니까!
얼음물이 없으면
상온에서 미지근해질 때까지 식혀주세요.
메줏가루는 미지근한 물에 섞어야
잘 풀어지고 향이 베가 됨.
청주를 넣어 고추장의 농도를 쉽게 맞출수 있어요.
청주는 고춧가루 날 내를 제거해주고
고추장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켜줘요.
그리고 고추장 발효를 촉진시킴.
바로먹어도 좋지만
하루 숙성하면 더 꿀맛!
밀폐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6개월 이상 보관 가능해요.
일반 고추장은 소맥분이 들어가 오래 가열하면 텁텁한데
완성.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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