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라이프 헬로 굿맨 34회 간암극복한 굿맨!

직업군인이었던 굿맨!!

30대에 B형 간염 보균 사실을 알고도 젊다는 이유로 관리를 소홀히했다고해요.

하지만 늘 피곤했던 일상.

오늘의 굿맨!!

하초운동을 통해서 서혜부에 자극을 주게되면

이곳으로 간의 경락이 지나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서혜부에는 림프샘이 분포하는데

하체 순환의 통로가 되기 때문에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베타인이 풍부한 구기자.

구기자는 카로틴. 지아잔틴.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있고

콜린 대사물질의 하나인 베타인이 풍부하여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국내 구기자의 70%가 청양에서 생산되고 

씨에 영양성분이 많은 구기자는

피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간인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모든 영양소가 들어오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독소나 대사물이 생기는데

간에서 해독 작용의 75%정도가 이루어지고

간이 나빠져서 해독작용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노폐물이 쌓여서 피곤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해진데 도움이되는 글을 블로그를 하고있다고해요!

간암 걸린 자체를 생각하지말고

이거보다 더 안 좋은 병에 걸렸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꿈보다 해몽이좋듯이 간암을 원망하지 않게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병을 극복할 에너지가 생깁니다.

볶은 구기자 가루를 활용해 밥을하고

구증고포는 한약재의 수치 방법으로

말 그대로 아홉번 찌고 말린다는 뜻입니다.

구기자는 성질이 차갑고 약효가 하초를 향해 있기 때문에

구증구포를 하게 되면 그 성질을 부드럽게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이 있는 분들이 그냥 구기자 대신 구증구포 구기자를 드시게 되면

흡수가 더 잘될 수 있습니다.

건구기자의 하루 적정량은 4~5g 약 20~25알이며

 소화가 약한 분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운동꾸준히하고 좋은거 챙겨먹으면!!!

전보다 좀더 좀더 좋아질거에요!

<출처: .channel A 헬로 굿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