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 통증과 같은 습관적으로 체증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다들 한번씩은 겪어본 흔한 증상들.. 묻기가 죄송할 정도로 흔한 증상들이죠.
대충 소화불량이라고 여겨 소화제를 달고 해결하는게 보통인데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그냥 넘어가기 일쑤.
오늘만 이러고 말겠지? 라고 넘기면 금세 괜찮아지는 증상.
지속되는 증상이 내시경으로 알아보면 다 해결될 거라는 믿음. 내시경 검사를 해도 깨끗합니다. 괜찮습니다라는 응답뿐.
과민성 장 증후군,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위암이 될 확률을 높인다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살다보면 자주 들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소화불량.
살면서 한번쯤은 다 겪는 소화불량의 증상들. 소화불량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위암 공화국이다 라고 불릴 정도로 10명중 1명이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고해요.
전체 소화불량의 70~92%가 기능성 소화불량증임.
전 세계적으로는 전체 인구의 25% 기능성 소화불량증 추정. 유병률이 높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중대한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은 이유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심각한 질병이 되지 않을 거라는 잘못된 생각.
의학계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무시하면 안 되는 질병으로 논의중이라고해요.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치사율이 1.6배 높고 위궤양이나 위암 확률이 높아요.
위내시경으로도 밝혀지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제대로 알고나면 예방과 완화는 물론 심지어는 위암예방까지 가능한 오늘의 주제.
위내시경은 위점막에 난 염증 또는 상처, 궤양, 종양등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 점막에 조짐이 나타나지 않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고, 체하는 느낌 등의 증상을 말하는거에요. 이러한 증상들을 일반적인 증상으로 여겨 단순히 지나치면 안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자가진단법.
1.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
2. 배가 더부룩하다.
3. 속이 쓰리다.
4. 신물이 올라온다.
5. 가끔 배가 쑤시고 아프다.
살면서 이 증상을 한번이라도 느꼈다면 6개월 이전부터 나타나 3개월이상 지속된다면
우리 몸속 중요 장기인 위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에요. 이러한 증상이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증상입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내시경으로 알수 있는 위염, 위궤양, 위암과 같은 증상으로 이외에 일반적인 증상, 더부룩함, 북부 통증등이 발생하는 소화불량증의 형태에요.
기능성 소화불량증 대신 신경성 위염이라고 진단을 함.
위는 위산(소화를 돕는 위액)과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위방어시스템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로
예를 들위 위산은 창, 위 방어 시스템은 방패의 역할을 합니다. 위 방어 시스템의 장애 또는 균형이 깨진 경우
위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위산의 분비를 위 방어 시스템이 제대로 방어하지 못해 위벽에 상처가 생기고 위염, 궤양까지 발전 가능하고
암까지 발전할수도 있게되요.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알기 위해 위의 움직임이 중요해요. 평상시 위는 쪼그라져 주름진 상태인데
우리가 알고있는 보통의 위는 팽창된 상태의 위에요. 음식이 들어오기 전 위는 주름이 많고 쭈그러진 상태.
음식물 섭취전에는 쭈글쭈글 주름진 평소의 위상태고 섭취후에는 팽창되거나 내시경 관찰을 위해 팽창 시킨 상태의 위임.
사람마다 다르지만 위가 최대한 팽창됐을때 3~4L까지 늘어날수 있어요.
하지만 위가 무한정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보다 클순 있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의 크기가 늘어나야만 음식물 섭취 및 위산과 섞일수 있음.
평균적으로 1일 음식물 섭취량은 1kg~2.7kg 으로 1년 기준 1인 음식물 섭취량 365~700kg
음식물 섭취후 소화의 첫 단계는 음식물 수송 통로가 위장관이에요.
1차소화로 음식물을 씹으면서 침으로 음식물을 촉촉하게 만드는 과정.
2차소화는 촉촉해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위로 내려가는 과정.
위에는 괄약근이 두개 있는데
음식물이 위에 들어오면 강한 산성의 소화액 위산을 분비. 3차 소화는 촉촉해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위로 내려와 위산과 적절히 섞이는 과정이에요.
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위산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위 운동 장애를 유발함.
이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위산은 위액 속에 들어있는 산성물질로
염산의 농도와 비슷해요.
강한 산성의 위산에도 점막이 녹지 않는 이유는 위점막에서 점액 분비.
위 점막 보호 시스템은 위산이 분비되면 산서으로부터 위를 보호하기 위해 점액을 분비해 위 점막을 위산이 직접적으로 위점막과 닿지 않게 해요. 위산 분비 장애 또는 스트레스가 공격인자에요.
위점막 보호 시스템이 방어인자에요.
위의 기능이 저하돼 위 점막 보호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면 위벽에 상처가 생기고 염증으로 발전해 위궤양, 이외의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가능해요.
기능성 소화불량즈으이 가장 큰 원인은 위의 운동 조절 문제에요.
음식물 섭취시 종류에 따라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달라져요. 보통 음식의 경우 1~2시간 정도 기름진 음식의 경우 3~4시간
위의 운동 조절 장애로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면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유발.
위에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이 짧은 것도 긴 것도 모두 문제에요.
음식물이 위에 짧게 머무를 경우 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의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 장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되요. 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긴 시간 소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위의 끊임없는 운동으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 점막에 상처가 유발될수 있다.
위 운동 조절 장애로 위암까지 유발할수 있어요.
위에 음식물이 오래 남아 있을 경우 더부룩함은 물론 영양 부족 발생함.
위에 음식물이 오래 남아 있을 경우 지속된 만복감으로 끼니를 거르게 되고 이로인해 음식물 총 섭취량 감소로 영양소 부족 현상이 발생함.
음식이 머무르는 곳에도 집중하셔야 합니다.
위 중에서도 음식물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음식물이 들어오기 전 J자 형태로 누워있는 위.
위저부는 음식물 섭취시 2~3배 증가해요. 위저부가 잘 늘어나야 소화에도 용이해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저부가 늘어나지 않아 더부룩함, 답답함, 체한듯한 느낌이 듦.
심한 경우 명치 부위의 통증을 유발. 위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나타나는 증상이 위 무력증이에요.
위 무력증이 있을 경우 소화불량은 기본.
위 무력증이 있을 경우 소화불량은 기본. 소화가 안된 상태의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소화불량, 식욕부진, 위장통증 외에도 변비, 설사를 유발. 한의학적으로 소화기능은 머리쪽으로 연결이 되는 곳으로 위장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두통, 어지럼증 동반 가능.
보통의 경우 위에서 발생하는 질병은 위염, 위궤양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정작 위의 운동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지난날.
위의 운동 장애가 심각한 질병이 될수 있다는 충격적 결과.
밥을 먹고하는 위 배출 검사.
위에서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알기 위한 검사로 15분 간격으로 총 9번 검사 진행.
위배출검사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의심될때 보통 위 상태를 직접 관찰한후에 시행.
음식을 먹은뒤 위가 얼마나 운동을 하느지 알아보는 검사임.
9시간 금식후 동일한 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고루 갖춘 볶음밥과 달걀찜을 섭취, 음식물이 60~분에서 120분 사이 위에서 십이지장까지 통과돼야 정상임. 위에서 음식물이 이동하는 과정을 15분마다 촬영함.
60분에서 120분 사이 그 중간인 90분동안 위에 음식이 남아 있다면 최적의 상태임.
음식을 먹은뒤 음식물 이동 시간을 약 90분으로 삼고 5분 간격으로 촬영해 1분 직후를 제외한 총 6장의 사진이 나와야 위가 저적하게 운동하고 있는 상태임.
위에서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은 60분에서 120분인데 평균 90분동안 소화해야 정상임.
총 43분 경과함.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으면 소화액과 충분히 섞이지 못한 채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고
소화가 덜 된 채 음식물 덩어리가 소장으로 넘어가 소장은 더 무리해 소화시켜야해요.
이 증상이 지속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증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아침식사로 보통 죽이나 밥을 국에 말아 먹는 편이라는 송옥숙.
소화가 안되는 것보다 장이 더부룩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소화가 안된채 장으로 내랴가서 그런가보라고.
위에서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내려간 음식물을 장에서도 부담이 되요.
국에 밥을 말아 먹거나 죽 형태의 음식은 상대적으로 덜 씹은 채로 삼키게 되어 그만큼 위 운동을 더 활발하게 해야 해요.
43분만에 배출되다보니 음식물 덩어리가 큰데다 소화액과 제대로 섞이지 못한 결과가 됨.
장이 무리해서 소화시키게 되어 장 불편함 증상을 호소. 검진결과 만성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음. 국에 밥을 말아 먹거나 죽 형태의 음식은 상대적으로 덜 씹은 채로 삼키게 되어 그만큼 위 운동을 더 활발하게 해야 해요. 하지만 43분만에 배출되다보니 음식물 덩어리가 큰데다 소화액과 제대로 섞이지 못한 결과가 되어 장이 무리해서 소화시키게 되어 장 불편함 증상을 호소.
위축성 위염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나타날수 있는데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층이 위산으로 인해 점점 깎여서 점막 하층의 혈관이 보일정도로 얇아지는 증상이에요. 위축성 위염이 계속될 경우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위는 생체리듬에 맞춰 적응을 하기 때문에 끼니를 챙기지 않아도 아침, 점심, 저녁 주기적으로 위산을 분비시킬 준비를 해요.
그러나 불규칙적인 식사 혹은 빨리 먹는 습관은 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산을 분비해야 하기 때문에 위가 적절하게 운동할수 없어요.
위가 완벽하게 소화시킬수 있도록 천천히 오래 씹고 규칙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
소장은 최소 영양단위만 흡수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포도당, 단백질은 아미노산, 지방은 글리세롤, 지방산으로 분해되어야 흡수가 가능해요.
저작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물 자체로 넘어가게 되면 영양분 분해가 잘 이뤄지지 않아요.
충분한 숙면시간과 함께 하루에 3번 골고루 갖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끼니를 건너뛰면 패턴이 무너죠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위가 적응을 못하게되요.
위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기능성 소화불량이 발생하게됨.
식후 만복감은 소화불량 증상으로 식사후 오랜 시간 위 안에 음식이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에요.
소화시간이 빨랐던 이유는 음식을 천천히 씹는데도 불구하고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면 위가 음식물을 빨리 내보내기 때문에 스트레스 영향도 크다고 판단된다고해요.
위배출 검사는 위내시경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증 원인을 찾지 못할 경우 전문의와 상의한 후에 받기 바랍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상복부 통증이 일어나게됨.
스트레스로 인해 위 건강이 나빠질수 있어요! 사람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양이 정해져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건강에 치명적이에요.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 위운동 조절제를 처방하는데 우울증 약이 처방되기도 합니다.
신경 안정제의 경우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은 다음 처방받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우울감은 위 운동을 억제하고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해 속쓰림, 위경련, 소화불량등을 일으켜요.
신경 안정제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 우울감을 해소하고 위운동 기능을 개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내과와 함게 정신과도 같이 방문해 볼것을 권유.
위에서 음식물이 오래 머무는 것도 문제임. 음식물이 위에 오래 남을 경우 식후 포만감이 나타나고 음식물에 나온 소화가스가 복부 압력을 높여 속 더부룩함이 발생, 위산을 역류시켜요.
식후 가벼운 유산소 운동 20~30분 가량의 산책은 위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맵고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건 기본,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카페인을 많이 섭취.
약사라는 직업 특성상 규칙적일수 없었던 식사 시간.
약을 먹으면 좋아졌지만 일시적으로만 증상이 완화됨.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계속 재발했던 기능성 소화불량증.
히포크라테스 소프를 먹고 2년동안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고해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수프.
원래는 암과 그 후유증을 타파하기 위해 만든 식사 요법중 하나가
치료중인 암 환자들에게 다른 치료 요법은 제외하고 히포크라테스 수프와 비슷한 식사요법을 시행했을때 더 오래 살고 치료 부작용도 적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함. 출처: 영양 및 건강 6권 2호 1988
위장 질환 치료와 예방에 채소와 과일이 많은 도움을 줌.
실제로 이란의 성인 3979명을 조사한 결과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지방 함량이 적은 채소수프로 형태라는 것도 소화불량증에 도움이 되요.
실제 위 운동 기능이 저하된 위 마비증 환자들 12명에게 고지방과 저지방 식사를 각각 고체형태와 액체 형태로 무작위 제공한뒤 나타나는 증상들을 살펴본 연구결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원인과 증상 완화는 물론 위장운동 기능을 회복시켜 일반식으로 돌아갔을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
총 6가지 재료로 만드는 히포크라테스 수프
채소 속의 영양소 섭취를 더 많이 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의 항산화 성분은 셀룰로스로 구성된 단단한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어요.
셀룰로스로 구성된 세포벽이 파괴되어야 그 속의 항산화 성분을 흡수해요.
이 세포벽은 우리가 입으로 아무리 씹어도 파괴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셀롤로스로 구성된 그 세포벽을 가열해서 없애야 합니다.
그 속에 있는 채소 속의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을 흡수 가능.
모든 채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날것으로 먹었을때 더좋은 채소들도 있지만.
익혀서 먹으면 더 많은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수 있는 채소들로 연구한 실험 결과
생으로 먹었을때보다 익힌 채소를 섭취했을때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섭취 가능하다고 발표.
그래서 수프로 먹었을때 더욱 좋다는걸 확인!
히포크라테스 수프 만드는 방법은?
모든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중요한건 껍질은 최대한 남겨 두는게 좋다고해요.
감자와 토마토는 껍질 부분에도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을 권장.
적당한 크기의 깍둑썰기로 준비해주세요.
양파 2개 700g 토마토2개 900g 감자 2개 450g을 넣고
셀러리 기둥 2개, 대파기둥 2개 40g을 넣어주세요.
물 200~300ml 넣고 재료들이 물러질때까지 충분히 끓여주세요.
재료가 물러지기 전에 물이 졸면 상태를 봐가며 물을 더 넣어주세요.
재료들이 충분히 익었다면 핸드믹서나 믹서로 곱게 갈아준다. 간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소화 흡수 운동을 도와주기위해 먹는것으로 최대한 곱게 갈아주는것이 좋아요.
6가지 재료외 이곃서 먹으면 좋은 다른 채소들을 더 넣어도 좋으며 대파대신 리크로 대체해도 되요.
마지막으로 파슬리가루를 더해 맛과 향을 더해주세요.
영양분은 골고루 섭취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감자에는 탄수화물, 비타민C등이 풍부해요.
셀러리와 대파는 칼륨이 풍부하고 칼륨은 세포조직 및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에요.
칼륨은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되요.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저나트륨식으로 위장을 자극하지 않는다는게 포인트에요.
때문에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간을 한지 않는게 더욱 도움이 되요.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하루 400ml 정도 섭취가 적당해요.
소화불량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200ml씩 두번에 나눠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다만 고칼륨, 저나트륨 식사는 위 운동에 굉장히 도움을 주지만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칼륨 배출이 어려워 고칼륨혈증으로 콩팥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저문의와 상담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함.
조리후 이틀내에 섭취하여야하고 반드시 냉장보관해주세요.
<출처: channel A 나는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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