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스크린샷 단축키 바꾸는 법과 저장 폴더 바꾸는 법.

저 맥북에어 산지 이제 두 달 됐는데도 아직 기능을 다 익히진 못했는데, 훨씬 빠른 속도로 글쓰기 작업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데 캡처를 많이 하다 보니 기본값으로 지정된 스크린숏은 불편해서 단축키 바꾸고 저장 폴더도 바꿔봤는데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맥북에어 스크린샷 단축키 바꾸는 법.

메뉴 중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주세요. 그중 키보드를 누르고 들어가서 단축키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단축키가 좀 복잡하게 되어있죠. 자주 사용하는 것을 선택해서 단축키 모양이 들어가 있는 곳을 두 번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키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저는 command  1 , 커맨드 2 이렇게 쉽게 쓸 수 있는 걸로 다 바꿔놨지요. 원하는 부분 선택해서 캡처하는 것과 전체 캡처 그리고 그리고 스크린숏 기본 옵션을 잘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동영상 찍고 캡처하기는 스크린숏 기본 옵션을 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스크린숏 저장 폴더 바꾸는 법.

스크린숏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에 다 저장이 돼서 너무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장 폴더를 바꾸고 싶은데 오른쪽 버튼 더블클릭해봐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쉽고 간단한 거더라고요. 스크린숏 기본 옵션으로 쓰는 메뉴를 켜주세요. 메뉴 중에 옵션을 누르고 해당 폴더를 선택하거나 바탕화면에서 더블클릭한 후에 새폴더를 만들었다면 다른 위치를 선택한 후에 만든 폴더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맥북에어, 하나씩 배어가는 중입니다. 이 글 찾아보시는 분은 맥북에어 쓰시고 있는 분이겠죠? 그중 M1칩이 들어간거 정말 속도가 정말 달라서 저는 데스크톱은 공인인증서나 프린터 써야 할 때만 사용하고 맥북이랑 한 몸 되어서 쓰는 중이거든요. 이미 맥북에어를 사랑해서 돼서 그런지, 눈도 덜 아픈 거 같고, 타이핑도 더 잘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혹시 노트북 사야 돼서 뭘 살까 고민 중이라면 저는 진심 맥북에어 M1칩 있는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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