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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4화 땡초김밥

by 로토루아8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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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간단히 먹자~

엄청 많이 샀네용. 오늘은 송은이와 김숙이 공동으로 회사를 차렸다고하네요~ 썬루프있는데서 밥먹자고 해서 만들어진 자리라고해요.

비보의 핵심업무는 바로 여기서 한다능...^^

이제 옥상파티를 한번 시작해볼까용?

오늘의 메인 디시는 지맘대로 김밥임!! 지맘대로 김밥은 음식 솜씨가 살짝 부족해도 괜찮아욥!!

누구나 쉽게 해먹을수 있는 요리에요.

구내식당 밥이 너무 맛없다는 사연

반찬이 없을땐 알감자를 쪄준다고..함...ㅠㅠ

영자 데뷔시절에 유명 맛집이었던 M본부 구내식당 금요일이면 꼭 갔는데 이유는 짜장면 때문이었다고

은이의 구내식당 맛있던 메뉴는 라면에 열무김치를 줬다고

신인 시절 은이를 든든하게 해준 꿀조합 열무김치와 라면

83년까지 있었다는 통행료.. 최화정 올해 나이 60세라는데...피부가 넘나 좋고..주름도 하나 없음

회사를 바꾸긴 힘드니깐 간식을 든든하게 바꿔보라고

입이 즐거워야 일도 즐거운 법

구내식당과 화장실 퀄리티가 너무 중요하다고

자극적이거나 포만감 가득한 음식 먹고 다~ 잊어버리세요.

화끈한 메뉴 추천!

땡초김밥 만들기~~ 김에 밥넣고 고추와 단무지를 넣으면 너무 매운데 맛잇다고

밥에 단촛물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용.

매운데 또 먹게되는 마성의 김밥이라고..

단무지와 청양고추는.... 최상의 궁합이라고함

고민사연들을 보면 누군가의 고민은 겪었던 혹은 앞으로 겪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에요.

직장인 사연을 많이 준ㄴ비해 온 새싹 PD

해외에선 한국 사람이라면 들어볼 법한 북한 관련 질문들인데

상대방 질문에 대한 예의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있다 정도로 대답해주면 좋을거같다고

수업을 하는건 아니고 채점만 하는 아르바이트생인 사연자

조금 짓궂은 아이들이 있죵.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원샷~~ 안주는 거들뿐  그럼 김을 먹으면 좋다고.

마음 쓰지 말고 퇴근 후 한 잔의 맥주로 털어내길....!

사온 낙지를 탕탕 썰어서~~~ㅎㅎ 탕탕이와

라면에 산낙지 넣고 끓여 산낙지 라면~

ㅎㅎ 역시 잘먹는 언니들~~~ㅎㅎㅎ 다음엔 맛있는 녀석들하고 한번 붙어보자고

많이 먹엇는데~~ 진짜 파티는 이제부터...ㅎㅎ

말들을 넘나 재미있게들해서~~ 모이면 정말 재미난듯해용.


<출처: olive  밥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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