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마켓에서 라방할때 푸름이 먹고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한번 사봤네용!!
긍데 제꺼는 매운맛아니고 순한맛으로 사서 그런가...ㅎㅎㅎ 저랑은 좀 안맞더라고요.
사면은 떡볶이 따로 어묵따로 양념따로 이렇게 소포장되어서 와요!
3개짜리 묶음사서 하나는 친구주고 두개있는데 이제야 먹어봤어요.
봉지에 조리하는 순서같은게 없어서 아쉽더라고요!!ㅎㅎ
방법을 몰라서 판매페이지에가서 다시 글읽고 확인하고 만들어먹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물 400ml 붓고 끓인후에 거기에 소스넣고~ 떡넣고 어묵넣으면 돼욤!
저는 파를 좋아해서 파도 좀 썰어넣었어요~ 떡볶이가~ 좀 빨간편이에요!ㅎㅎ
그리고 좀 달달합니다. 성분보니깐.. 설탕이 앞쪽에 있더라고요! 제입에는 좀 짠편이라서..ㅠㅠ
제가 먹어본게 많지는 않는데. 헬로맘떡볶이, 미미네국물떡볶이 뭐꼬무꼬 이렇게 먹어봣거든요?
저는 기름에 한번 볶아서 먹는 뭐꼬무꼬가 입에 젤 잘 맞았던거같아요~ 양도 많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리고 티몬에서 세일할때사면 4팩에 12000원정도해요~ㅎㅎ 떡은 뭐 다 비슷비슷한거같아요. 밀떡이라서~ㅎㅎ
헬로맘떡볶이는.. 순한맛보단 매콤한 맛이 맵고 달고해서 더 맛있을거같아요~ 아니면 매운맛 순한맛사서 두가지 섞어서 먹는게 좋을거같아욧^^
당분간은 떡볶이 새로운 도전 안하려고요..ㅋㅋㅋ 한번먹고 입에 안맞으면 안먹게되서..ㅠㅠ 그냥 방치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떡볶이가 칼로리가 엄청 높다면서요? 떡 자체도 높지만 거기에 달고 짜고 그러니깐.. 완전 칼로리 폭탄이라고하더라고요.
다이어트하면서 젤 피해야 하는게 짜장면이랑 떡볶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관리하다가 가끔한번씩 먹는건 괜찮은거같아욧!!^-^ 스트레스가 가장 나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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