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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3 혼자사는 세상1

by 로토루아8 2017.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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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야기는..뭐.. 모든사람이 관심을 갖죠.

A양은 연기에대한 열정만 가지고 스타반열에 올랐는데요. A양의 라이벌은 

알고보니 둘은 동창이지만 친하지는 않았다고해요.

그런데 어느날

B양이 먼저 인사햇는데 A양이 그냥 지나가 버려서 좀 시간이 지나서 B양이 A양에게 찾아가 인사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싫어함을 티냇다고해요.

소속사는 B양과 계약을하며 갈곳을 잃게 된A 양 



오디션 결과도 다들 B양을 선택했는데 연기력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이라고해요.

이런거 A양과B 양 누구인지...너무 궁금해요!!ㅎㅎ


다른 멤버 D양이 C양의 연기를 추월!


연기만 하고싶다고 선언하면 

열심히 키운 가수출신 배우를 둘다 잃게 된건 소속사입니다.


20대 남성은 고민하다가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이것은 취업시험도 아니고 고양이를 맡아줄 사람을 구하는 면접!!

동물도 소중하긴 하지만...그래도 사람보다 우선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ㅠㅠ

고양이를 대신 봐주는 것을 탁묘라고하는데, 신청자들도 많다고해요.

사생활을 침해하는 질문까지도하고. 이런 탁묘비는 한달에 5~10만원뿐이 되지않지만 비싸고 예쁜고양이는 경쟁율이 10대 1까지 된다고해요.

탁묘를 맡기고 고양이를 찾으러 간다고하니 고양이 두마리중 한마리가 집을 나갔다고

찾아가보니 옥탑방에 밖에는 대형견이 두마리나 있었고, 집에는 고양이를 돌본 흔적은 없었다고해요. 케이지에 있는 한마리 고양이는

그리고 강아지에게 물린 흔적도 보였다고해요.

책임감 없는 사람이 고양이를 키워볼까하고 탁묘를 신청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주인 몰래 교배해서 돈벌이로 쓰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이런건 범죄입니다.

고양이를 돌보다 정들어서 납치하는 상황도 있고, 점점 더 문제가 생기고 있지만, 아직 적절한 대처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탁묘 유기사건도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고해요, 



사회부기자의 이상한 합의의 조건


18살 여고생 이모양.!!

전화를 하니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SNS광고로 돈을 버는 것이라고해요.


이양이 하는 일은 자기 노출사진을 찍는것.!!

안하면 가만안두겠다고 협박까지 하고 선불금으로 9만원을 줍니다.

한달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한달뒤에 전화가오고 못하겟다고 거절햇지만 경찰에서 사기죄로 고소됐다고 전화가 옵니다.

합의하려면 집으로 오라고 하자 또 그 남자의 집으로 갑니다.



돈이 없다고 하자 맞으라고 합니다. 맞으면 진단서를 끊어서 상해죄가 되고 사기죄와 상해죄 사이에 합의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남자의 제안을 수락하고 빗자루로 40대를 맞습니다.


경찰이보니 수상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노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 보호관찰과 함께 사회봉사 32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노씨는 10대때 강간죄로 잡혔던 경력이 있어서 다른 피해자가 있지않을까하고 수사를 계속 하고 있다고해요.

미성년자의 노출사진에 광고를 붙이는 것은 불법입니다. 교복을 입거나 누가봐도 어려 보이면 노출사진 그런 것은 신고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어야했는데 노씨는 가벼운 처벌이라 논란이 있다고해요.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는다면 고민하시지 마시고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 channel 용감한 기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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