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닥터, 차씨 집안 사랑받는 며느리, 한채아.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하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둔  배우 한채아.

 

차세찌의 아버지이자 한채아의 시아버지는?

바로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심지어 신혼 초 1년 반 동안 행복한 시집살이를 했다고해요.

 

 

 

시댁살이를 추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아버지 차범근의 다정함 덕분이라고 하네요.

2018년 한채아가 SNS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시아버지의 애정 어린 글에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심지어 손녀 육아까지 완벽한 그녀.

 

2019년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아이를 시아버지께 맡기고 운동 다녀온 사이, 케어는 물론 기록까지 꼼꼼히 했다고 해요.

 

 

 

손주 육아도 국가대표급.

사아버지 덕분에 육아 걱정도 끝!

 

 

자신의 아이들도 그렇게 잘 봐주셨다고. 육아의 달인.

시아버지에 이어 시어머니 복까지 있는데

202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시댁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한채아의 시어머니인 동시에 차범근과 차두리 부자의 든든한 지원군. 

국가대표 내조의 여왕. 며느리에게도 아낌없이발휘한 요리 솜씨.

 

 

 

 

감기 걸린 며느리에게 출장 서비스까지.

시댁의 사랑을 두루 받는 며느리.

 

시댁에서 신혼생활을 보내는 동안, 시부모님의 뽀뽀를 목격하는 게 일상이었다고.

 

 

 

넘치는 사랑만큼 재력도 넘치는 집안입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재산 상속이 있었는데, 

지난 2007년 당시, 

 

 

 

아들 차세찌에게 13억 원대 아파트를 증여했다고 해요.

현재 시세는 더욱 올랐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차범근 삼부자의 공동명의로  2006년 한남동 소재 빌딩을 19억 4천만 원에 매입.

 

 

 

사랑도 재력도 든든한 시댁.

육아와 방송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하는 중인 한채아. 

 

 

출처: 프리한 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