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누가 맞는 거야? 화제의 논란19. 15위부터 12위까지.

15. 英 000 줘야 한다 VS 안 줘도 된다.

한국인들은 잘 이해 못 할수도 있지만, 2022년 영국 사회에서 뜨거운 화두가 된 논란!!

영국 리버플에서 여서어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글이!

 

 

피자 가격이 85파운드, 배달료 1.99파운드를 지불하는 상황. 배달료를 이미 지불했는데 배달부에게 팁까지 주는건 과하다?!

 

 

 

팁이 당연시 되는 미국과 달리 영국에서 팁은 대체로 선택 사항!

배달 팁을 두고 영국 누리꾼들도 갑론을박!

 

 

배달 팁을 줘야 한다와 안 줘도 된다 팽팽한 양측의 입장!

배달 팁을 줘야 한다 vs 안 줘도 된다! 팽팽한 양측의 입장. 급기야 배달 팁 논란을 두고 영국 누리꾼들이 

 

 

팁 문화가 없는 한국에선 의외의 ? 결과죠.

고생하시는 배달부들에게 따뜻한 인사는 건넬 수 있지 않을까요?

 

14위. 000 vs 000 뭐가 더 많을까?

 

 

이게 이렇게 모여서 할 얘기인가요?

논쟁 주제는 문과 바퀴 세상엔 무엇이 더 많을까?? 2022년 토트넘 홋스퍼 FC 선수들의 열띤 논쟁. 세상에 문이 많을까, 바퀴가 많을까 영미권에선 핫한 논쟁!

 

 

문이 많다 Vs 바퀴가 많다.

2022년 3월 한 뉴질랜드인이 동료와  논쟁을 벌였다며 SNS에 게시하고 투표를 진행했는데

 

 

바퀴가 많다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두 쪽 다 일리 있는 주장을 피력,  문파 주장에 따르면

 

 

바퀴파 주장에 따르면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휠체어, 유모차등!

 

 

우리가 타는 모든 것에 바퀴가 달려 있다!!

문파가 제시한 자료는??

 

 

바퀴파의 반박 자료는?!

 

 

바퀴, 문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의견?! 톱니바퀴도 바퀴인가, 창문도 문인가. 전 세계에 문이 많을까, 바퀴가 많을까, 정답을 알 수없는 문제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버금가는 인류 최대의 난제!! 문과 바퀴 개수 논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3위 000 필수다 Vs 시대가 변했다.

2022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논쟁.

한 카페가 SNS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심심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한자 반대파는 요즘 잘 쓰지도 않는 어려운 말을 왜 쓰냐.

한자 옹호파는 아무리 한자어를 몰라도 저 정도는 좀 찾아봐라.

 

 

심심한 논란에 대한오 기자의 일침.

 

 

온라인상에서 싸움으로까지 번졌던 해당 논란. 문제의 본질을 잃은 채 감정싸움으로 악화된 것이 걱정돼서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게시글 중 협력사 직원이 한자 숫자들을 보고 저 중국어 못해요 이러는데

 

 

간단한 한자는 필수다 VS 시대가 변했다.

그 이유가 2000년 제 7차 교육과정부터 필수 과목에서 한문 배제해 교육 시간이 줄었다고 해요. 현재 초,중, 고등학교 교과서는 한자표기가 없이 한글 전용을 채택!

이전 세대보다 요즘 학생들은 한자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한자 옹호파는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단어가 약 58.5%가 한자어에요.

 

 

한자어에 얽힌 또 다른 사연은 " 되게 이지적이시네요" 라고했는데 이지라는 뜻이 이성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말의 뜻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한자 상식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위 000로 어디까지 가 봤지?

파혼까지 부른 논쟁이라고 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

 

 

골절상으로 깁스를 한 여성이 주상 복합 건물 식당을 방문했는데, 당시 남자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

메시지에 대한 남자 친구의 답장은?!

 

 

수면 옷 입고 외출한 것을 타박한 남자 친구.

두 사람은 큰 말다툼 후 파혼 위기에 직면했다고해요.

 

 

수면 옷을 입고 외출한 여성을 옹호하는 파. 

 

 

반대 의견은 수면 옷을 입고 외출은 안된다!

한국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 보수적인 옷으로 보들부들한 촉감에 따스한 보온성, 대한민국의 겨울 국민 잠옷인 수면바지.

 

 

겨울철만 되면 떠오르는 논쟁!!

수면 바지 입고 어디까지 외출이 가능할까?

 

 

" 수면 바지에 롱 패딩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누가 입고 아웃*같은 뷔페 간 사진도 본 적 있어요"

누리꾼이 전한 수면 바지 외출담.

 

 

배우 한소희도 팬들 사이 화제가 된 수면 바지 외출 사건.

" 자다 일어나서 쌀국수 먹으러 가는 길이었어요" 파혼까지 부른 논란의 옷 수면 바지.

여러분은 수면 바지 외출 어디까지 가능하십니까?

 

출처: 프리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