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복막 전이 4기라고해요.
골반 안쪽에 재발 소견이 보여서 다시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해요.
결국 겨울을 지나고 4월 난소암 복막 전이 4기 판정됨.
산책중 날씨가 쌀쌀해지자 기침을 멈추지 못하는데
전립선암 진단 후 올해 6월에 전립선 절제술을 받았다고하네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함.
당신 몸속에 자라고 있는 암.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 활동이 더 활발해집니다.
암을 키우는 온도의 비밀을 밝혀라.
체온의 중요성!!! 낮은 체온은 자가 면역 질환. 암 발병의 원인으로
36.5도는 건강한 사람의 체온이고
36도는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이 떨림.
35.5도는 배설장애가 발생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합니다.
35도는 암세포가 활성화되고
30도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해요.
담배는 하루에 4갑씩 피고..ㅠㅠ
검사 결과 후두암 초기로 최종 진단 받음!!!
암세포는 피부에서부터 골수까지 모두 발생 가능성이 있어요.
열이 많이 발생하는 심장과 소장의 경우 암 발생이 드물어요.
면역력 회복에 으뜸인 장기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NK세포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또는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 약 4천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성됩니다.
면역력이 정상일 경우 수면 중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고
몸 지키는 전투병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이기는 힘은 체온임!!!
활성산소 증가 주범은 스트레스!!
추위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활성산소가 증가해요.
추위 노출 시 몸속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NK 세포 활성도는 감소합니다.
20년전에 아팠다고
암 발병 당시 수술 후 생존 확률이 20% 임.
보통 12월에 착용하는데 암판정 이후 11월부터 고무장갑과 버선을 착용.
겨울 제철 채소 시금치부터 시작해 제철 해산물까지.
굴에는 셀레늄이 풍부해 암세포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굴을 쌀뜨물에 담가두면 비린내와 잡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위절제술 후 하루 12끼를 먹는 그녀.
<출처: channel A 닥터지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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