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를 채워 건강을 되찾은 이가 있다고해요.
평상시처럼 무거운 몸을 일으켰던 그때.
몸에 이상 증상이 찾아왔는데 하루만에 갑자기 부어오른 그녀의 몸.
건강만큼은 자신했다고.
대부분 건강에 자신했기때문에 관리안해서 다들 크게 아프시더라고요.
건강은 항상 겸손해야해요.
얼굴 전체가 갑자기 점점 큰 말벌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붓고
목이 부엇으면 호흡곤란으로 돌아가셨을 텐데 다행히 목은 안 부었다고
간호사가 오더니 터무니없이 당 수치가 높다고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혈당수치가 270. 310 나왔다고하네요.
스트레스로 당뇨가 왔다는데
혈당 수치를 낮추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는데
포기하고싶었을 때 붙잡아준 건 가족.
스트레스로 인한 비타민D부족을 당뇨가 찾아온 조숙희씨.
비타민D로 채우는 식단으로 바꿨다고해요.
곡식을 선식으로 갈아서 먹으면 우리 몸의 혈당을 빠르게 올려주는 역할을 해요.
그런데 현미하고 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되잖아요.
그래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거를 방지할 수 있어요.
메주콩도 일반적으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배가 높아서 전반적으로
선신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의 비율을 낮추는 역할을 해주고
좋은거라고하네요.
선식은
메주콩. 현미. 보리를 간 가루를 2스푼 넣고 꿀 2스푼을 넣어준다.
화분은 벌이 꽃가루를 타액으로 뭉친 입자 200여 종의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있어요.
화분에 비타민D가 아주 풍부하다고해요.
메주콩하고 보리하고 현미가 비타민D의 흡수율을 높여준다고해요.
그래서 결국 선식은 아침 식사로는 비타민 D를 충분히 충천할수 있는 훌륭한 식단이라고
꿀은 당지수가 높이는 식재료로 두스푼은 너무 많고
한스푼 정도만 넣는게 좋다고하네요.
표고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반찬으로 즐겨 먹는 표고버섯.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표고버섯은 말려서 다양하게 활용한다는데
표고버섯은 햇볕에 30분만 말려도 비타민D 함량이 상승합니다.
햇볕에 바짝 말리면 비타민D 함량이 8배 증가합니다.
비타민 D는 열에 강해서 차로 끓여 마셔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요.
그래서 차로 마셔도 아주 좋습니다.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어주고 10분간 끓여준다.
올리브유를 1방울 넣어주면 지용성인 비타민D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일반적으로 버섯은 찬 성질이 많아서 몸이 차신 분들은 많이 안 드시는 것이
좋거든요.
황태는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 등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품입니다.
햇볕에 말리면서 비타민D 함유량이 많이 증가해요.
그리고 타우린 성분도 풍부한데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우리 몸에서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황태밥.
씻은 쌀 위에 잘게 찢은 황태와 취나물을 올려준다.
표고버섯 차로 밥물을 맞춰주고 밥을 짓는다.
들기름 1스푼을 넣어주면 비타민D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그리고 필요한 반찬. 달걀찜!!!
달걀에는 비타민D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하루에 두 개씩만 드셔도
충분히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으니까 신의 한수라고해요.
우유는 달걀의 비타민D 흡수율을 높여주고 달걀은 우유의 칼슘 흡수율을 높여준다.
비타민 D가 풍부한 황태 밥과 달걀찜.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티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문으로 들었쇼 113회 - 아나운서의 변신-전현무 (0) | 2017.12.15 |
---|---|
풍문으로 들었쇼 113회 - 아나운서의 변신-김성주 (0) | 2017.12.15 |
닥터 지바고.겨울 추위에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 (0) | 2017.12.12 |
모두의 연애 1화 (0) | 2017.12.10 |
바디액츄얼리 생체나이 솔루션 3주 후 결과 (0) | 2017.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