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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9회 민낯

by 로토루아8 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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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우 시절 진한 무대 화장을 했던.. 수영

클렌징오일이 다채롭게 나오지 않았고 식용유로 지우곤 했다고해요.













종합 피부 나이 39세!


민낯이 되면 보습이 떨어져 건조해질수가 있다고해요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광노화라는게 있어 빛때문에 주름이 생기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주름 예방에 더 좋다는 사실!!


자외선 차단제는 최소 3시간에 한번씩!!!

반나절에 한번씩 덧발라주는건 필수라고해요!!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바르자마자 자외선 차단제가 보호막을 형성해요.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해 얼굴이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보통 바르는 번들거리지 않고 하얗게 되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란?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화학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한 뒤 열로 배출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다 보니 시간이 필요!

외출 20~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효과가 있어요!!

















하루 평균 여성이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는 12개이며 여기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168가지나 된다고해요.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게됌!!





















모든 제품에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으며 화학물질 노출을

알아보기 위해 대표적으로 들어가는 성분만 알려드립니다.



섬유탈취제 대표 유해성분은

4급 암모늄 클로라이드로 폐의 세포를 손상할 수 있는 흡입독성물질이에요.

벤조 아이소티아졸리논은 미생물억제제로 유럽에서는 산업용으로만 쓰인다고해요

그외의 계면 활성제와 방부제 성분이 있음.





요가매트에도 화학물질이...ㅠ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샴푸에도?



클렌징 폼에도!!



치약과 팩을 포함해 4가지 종류의 물건에서도 화학물질이 발견!


사유리가 쓰는 화장품에도 화학물질 노출!


























화장과 민낯은 선택의 권리 일뿐!!


화장이 여성의 예의라는 인식은 방송에서 조차 민낯 진행은 본적이 없음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화장품 독성물질.






<출처:  onstyle 바디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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