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이들이었다고해요.
딸은 Y대 의대 아들은 S대 의대
좋은 습관갖도록 돌보고 그걸꾸준히 지속한 결과 좋은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한다고하네요.
명문대 입시를 위한 첫 사교육은 국영수가 아닌 예체능?!
처음에는 스포츠나 악기를 능숙하게 할 줄아는게 멋있겟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좋은기록과 소리르 내기위해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게되는데,
처음에는 강제로 시작했지만 그것이 아이한테 어느 순간 습관으로 굳어져서
책임감과 함께 긍정의 욕심이 생겨나 작은성취가 큰성취로 이어진거 같다고해요.
기본에 충실하되 트렌드를 따라가라!
학습지와 일기 쓰기에 습관을 들였다고?
일기가 활용도가 좋은게. 생황릉 뒤돌아보며 변화와 발전을 스스로 지향할수 있고 글쓰기실력도 향상되고 요일과 날짜를 다양한 언어로쓰며 언어능력도 향상.
잠자기전 15분, 일어나서 밥먹기전 10분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습관만들기를했다고해요.
마지막에 부모들의 질문과 답변 속에서 예상치 못한 힌트를 얻을 수 잇다.
질문하는 다른 어머니들의 덕에 자극은 덤.
교육서적을 통해 맞춤형 입시전문가가 되었다고해요.!!
책 속에 진리가 있다고 보여준 1등 공부법.
학교를 배제하고 다른 곳에 의지하게되는데,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정보는 학교에 있다고해요.
입시가 코앞에 닥쳤을때는 엄마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해요.
수시로 Y대학교 의과 대학에 입학했고 아들도 수시를 염두하고 입시준비를 했다고했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가야겟다고 생각한 것은 고3때였다고해요.
세부 특기사항으로 교과목 교사가 학생의 수업참여, 학업 과정을 기록하는 부분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합격 포인트!라고함.
아이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밥 먹으라는 말도 안했다고해요.
한끼 안먹는다고 뭐 어떻게 되는게 아니니깐. 집중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해요.
좋아하는 책이 하나 생기면 그거만 반복해서 계속 읽어주라고하네요.
입시는 정직이 기반이 돼야 된다고.
귄위 있는 상이었지만 외부 수상경력을 학생부에는 작성할 수 가 없다고하네요. 실기시험을 보는거였는데 긴장한 나머지 수산화나트륨을 쏟아 화상을 쏟게 됐는데 요게 염기성이니깐 산성인 콜라를 뿌려 대체했다고.
중요 대회 참가 및 수상경력을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고. 읽어봤을때 얘를 만나보고 싶은 학생을 한번 보고싶다는 마음이들게.
<출처: tvN 은밀한 브런치>
'티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 5회 -이의정의 뼈건강 지키는 법. (0) | 2017.06.04 |
---|---|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 5회 - 갱년기! 부실한 뼈를 막아라 (0) | 2017.06.04 |
은밀한 브런치 3회 사교육비 줄이고 명문대 가는 비법1 (0) | 2017.06.03 |
인생술집 22회 - 은지원 vs 이재진 (0) | 2017.06.02 |
인생술집 22회 데뷔20주년 젝키 짠! (0) | 2017.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