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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 흔적 18, 15위, 14위 13위.

by 로토루아8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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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000하는 마법의 술잔.

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죠. 나노기술은 10억분의 1m 크기에서 물질을 조작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단위를 다루는 기술이에요. 20세기 후반에야 본격적으로 등장한 나노 기술, 그런데 4세기경 고대 로마에서 발견된 나노 기술을 이용한 물체가 있다고 해요. 지금도 최신 기술로 여겨지는 나노 기술이 고대 로마 시대에...?

 

 

 

트라키아의 왕 리쿠르고스가 결박된 모습이 그려진 유리컵인데 리쿠르고스 컵이라고 불려요.

빛을 정면에서 비추면 진한 옥색이고 뒤에서 비추면 붉은색으로 변색이 됩니다. 색이 변하는 컵은 리쿠르고스 컵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학계, 고대에 어떤 기술로 컵을 만든 건지 연구에 돌입합니다. 컵에 대한 정보가 없고 제조법도 불분명하죠. 시대를 거스른 리쿠르고스 컵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상황이죠.

1990년대 과학자들이 컵의 파편을 분석한 결과,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최신 나노 기술이 적용된 고대 로마 시대 유물인 리쿠르고스 컵. 20세기에 개발된 기술을 어떻게 알고 만들었을까요? 고대에 나노 기술이 있었다면 다른 유물에도 기술이 발견됐을 것. 외계인이 고대 로마 시대에 리쿠르고스 컵을 주고 사라진걸까요? 아니면 하이 테크놀리지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지구인과 교류하며 선물한 걸까요? 우연히 들어간 금 입자 아니냐는 의심하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컵 속 금 입자의 직경은 50나노미터.

 

 

1700년전 소금의 1000분의 1도 안 되는 입자가 컵에 고르게 분포된 게 우연일 까요?

덩굴에 결박된 리쿠르고스의 모습이 핏빛으로 바뀌는 것도 의도가 있을까요? 만약 고대에 나노 기술이 존재했다면 관련 유물이 더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당시 나노 기술을 활용한 컵은 오직 리쿠르고스 컵뿐이라고 해요. 약 1700년 전 나노 기술을 알고 있던 그 누군가, 그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14위. 홀연히 사라진 외계의 발명품?

사진에 남겨진 외게인의 흔적.

 

 

2000년 전 서기 132년 발명되었는데, 세계 최초의 지진 감지기 후풍지동의라고 해요.무려 200년 전 기술로 지진이 어느 방향에서 발생했는지 감지를 하는거라고해요.

 

 

지진 감지기의 발명가는 중국 후한 천재 발명가인 중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형.

장형의 발명품 중 후풍지동의는 역작 중 역작이라고 해요. 지름 1.8m 항아리의 바깥쪽엔 구슬을 문 8개 용머리가 위치해 있는데 지진 발생시 용 입에서 구슬이 떨어져 개구리 입안으로 연결되는데 공이 떨어진 방향은 지진이 발생한 곳이라고 해요. 

138년 2월, 

 

 

수도 400km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 장형의 지진 감지기가 정확히 측정, 당시 먼 거리 진동을 감지 한다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죠. 도대체 어떤 원리로 방향까지 감지한 걸까? 장형의 발명품이 불가사의한 점은  비교적 세세하게 전수된 장형의 다른 발명품들이라고 해요. 그런데 지진 감지기 관련 기록은 생김새에 대한 묘사 뿐, 정확히 어떤 원리로 방향까지 예측하는지 전수되지 않고 있다고 해요. 

미스터리한 사실은 장형의 지진 감지기는 한 시대에만 잠시 등장, 139년 장형의 죽음 이후 홀연히 사라진 지진 감지기. 19세기 20세기. 2005년 후대 학자들이 진보된 기술로 장형의 지진기를 복원했는데, 문헌에 나온 만큼의 정확도를 구현하는 데 실패했다고 해요. 독보적인 과학 기술이 갑자기 등장해 홀연히 사라졌다?

혹시 우수한 지식을 가진 외계의 존재가 자신처럼 뛰어난 장형에게 지식을 전수해 준 건 아닐까?! 기술을 재현할 수 없다는게 미스터리, 인간에게 전수됐다면 발전된 기술이 등장했을 것. 하지만 오로지 한 시대 하나만 존재하는 장형의 지진 감지기. 혹시 외계의 기술이라서 인간이 재현 못 하는 것일까요?

정교한 악기에 필적한다는 최초의 지진 감지기,  장형은 외계인과 친구였던 건 아닐가요?

 

13위. 끝나지 않은 철 기둥 미스터리.

2022년 여름 특집에서 소개! 인도의 녹슬지 않는 철 기둥, 언제 누가 왜 두었는가? 의문이었죠.

 

 

그런데 미스터리한 철 기둥이 또 있어요.

 

 

이 철 기둥에서 외계인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해요. 이 공원은 독일 라인란트 국립공원으로 코텐포르스트에요.

 

 

소문에 따르면 아이제르너 만 장군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라던데?! 또는 철 기둥을 3번 돌면 마법이 이뤄진다고.

철기둥이 문헌에 처음 등장한 시기는 1600년대, 철 기둥의 용도가 불확실해 경계석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18세기엔 숲을 보호하는 마법 기둥으로 추측했다고 해요. 그리고 20세기에서야 연구된 철 기둥, 

연구가들은 철 기둥이 로마 시대에 주조된건데 로마 수로를 통해 로마에서 독일로 이동했고, 철 기둥 제조 방식은 로마 시대엔 존재 불가한 기술이라고 해요. 철 기둥의 등장 시기와 용도는 또다시 미스터리. 공존할 수 없는 철 기둥의 시대 배경와 주조 방식. 철 기둥의 용도 역시 혼란이 있는데, 여러모로 비슷한 독일과 인도의 철 기둥, 

 

 

UFO 전문가, SF 작가들의 반응은 외계인이 외계 행성에서 가져온 물건인거 같다고, 혹시 인도와 독일 철 기둥은 외계인들의 델레포트가 아니었을까?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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