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짜리 아침식사, 1화 이이경의 일상.

 

백억짜리!! 요게 중요한 포인트!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를 하겠다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왜 워런 버핏과의 점심이 246억원일까?

 

 

 

 

식사라는 기회를 만들어서, 성공한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

 하루 시작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들의 공통점은 하루를 지탱하는 루틴이 있죠.

본받고 싶은 동경의 마음.

이제는 그 모든 걸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한 사람의 삶을 값으로 매길 수 없어요.

소중한 삶에 100억이 더 얹어진다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보일러가 아닌, 난로를 켭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근검절약.

방한 외투를 집에서 입고 있다고.

 

 

 

이이경의 아침은 시리얼과 두부.

조촐하면서 간단.

 

 

 

두부는 뜨거운 물 부었다가 버리고, 그냥 먹음.

리얼 생두부 그냥 먹기.

 

 

시리얼과 생두부 조합으로 아침 식사.

 

 

 

신문을 읽는다고 하네요!

식사하면서 신문 읽기.

 

신문은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가 보시던 모습에 영향을 받아.

알뜰함과 부지런함 모두 아버지 영향을 받은 루틴이라고 하네요.

 

이경에겐 평범하신 아버지이지만,

 

 

 

대기업 L사의 대표이사 출신인 이경의 아버지.

수십 억대의 연봉에도 근검절약하시는 분이라고.

 

그런 아버지가 아직까지 지키시는 루틴 중 하나가 신문 보기라고.

그런데 아버지의 루핀을  고스란히 이경이 하고 있다고.

 

 

 

오은영도 아침에 5대 일간지를 신문으로 다 본다고.

쫙 펼치면 신문의 양쪽 면이 신문이 곧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신문은 내가 원하는 헤드라인대로 볼 수 있다고.

오 박사님에게도 오래된 루틴인 종이 신문.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이경이의 아침.

 

출처: 백억짜리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