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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지금이 딱! 제철 바지락 칼국수.

by 로토루아8 20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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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우릴 때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야 깨끗하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감칠맛에 으뜸인 건새우를 넣어줍니다.


북어는 생태보다 단백질 함량이 5배나 높고 간 해독에 으뜸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지고, 15분간 더 끓여줍니다.



다진 마늘은 빨리 넣으면 쓴맛이 나고 국물이 텁텁해집니다. 나중에 넣으면 국물도 깨끗하고 마늘의 향이 살아납니다.


시원, 깔끔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봄되면 눈밑 떨림증상이 생기는 마그네슘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바지락에 우유의 5배나 많이 마그네슘이 들어있다고해요.


좋은 바지락 고르는 법은. 조개껍데기가 윤이 나고, 조갯살이 나와있거나 입이 열려있지 않은것으로 골라야합니다. 입을 딱 닫고있는게 좋은거에요.

사용하고 남은 바지락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애호박은 반달썰기로 해도되고, 면과 함게 먹기 불편하니깐



돌려깍기가 초보한텐 어렵다니깐. 그냥 길게 썰어서 사용하라고  하네요.



물기 많은 애호박씨는 제거해주세요. 지저분해질수도 있으니까.




다음은 칼국수 삶기. 재래시장에서산 생면을 준비합니다. 

마트에서 사게되는 생면은


전통시장에서 파는 생면은 방부제가 없어 직접 반죽한 면과 동일합니다.


칼국수 집에서 직접 반죽하는법!!

식용유 3큰술을 넣고 비닐은 흔들어주세요.!



그리고 실온에서 40분 정도 숙성시킨 후 다시 한번 치대면 완성!!!



덧가루를 전분가루를 바르면 붙지 않고 좋다고 하네요!!!


면만 익으면 완성!!!!

딱 5분만 센불에서 삶으면 되요!!!!^^ 찬물 부으면 뿔게 되기때문에 뜨겁게 바로 먹는 칼국수면은 찬물 절대 넣으시면 안되요.


얼큰함을 더해줄 양념장.




고춧가루 양념장은 하루가 지나면 풋ㄴ가 사라져 더욱 맛있어진다.




보통 반달모양으로 썰어넣지만 갈아 넣으면 전분때문에 걸쭉함이 높아지고 국물이 맑으면 식감이빳빳해지지만 전분덕에 구수하고 훨씬 부드럽다고하네요.


강판이 귀찮을땐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도 되요.

감자는 칼륨이 풍부해 바지락의 나트륨배출을 도와주는게 신의한수라고하네요!!

감자의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열에강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줌.



밀가루 반죽시 사용은 소금을 하는데 면을 익힐 때 소금 간을 하면 면에서 나오는 짠맛과 섞여 염분을 높여줍니다. 칼국수 면이 거의 다 익었을 때 간을 하면 더 쉽습니다.



면발이 찬 공기를 만나 수축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데친 바지락은 고명으로 얹어줍니다.





이분이 하는거 짱짱 좋아요!! 쉽게 할수 잇고 맛도 나고!


칼국수와 같이 먹을 배추겉절이만들기!


2017/04/03 - [티비보기] - 알토란 5분만에 뚝딱! 배추 겉절이!!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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