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상실과 청각상실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대부분 시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청각이라고 선택을 합니다.
안보이는 것보다 못듣는 것이 더 삶의질이 저하된다고해요. 헬렌켈러는 듣지 못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분리한다. 청각의 중요성을 말했었죠.
녹음된 내 목소리는 살짝 맹맹함.
내가든는 내목소리와 남이듣는 내 목소리완 다릅니다.
남이 든는 내목소리가 채널1. 내가 듣는 내 목소리는 채널2
성대 진동으로 인한 머리진동이 있어 2개의 채널이 가동되어서 들리게 되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소리에서 중요한 것은 울림!
이만헤르츠는 칠판을 긁는 소리보다 더 심한소리!!
마음을 울린다!! 이말은 시각보단 청각이 더 감정적이기때문에.
라디오를 들을때 더 격하게 반응되는데 정서적이기때문에!!
야동을 보여준다. 소리만 들려준다. 소리끄고 화면만 보여준다!!
이중에 소리만 들려주는 것이 마음껏 펼쳐보는 상상의 나래가 있어 더 흥분도 많이 된다고해요.
우리의 기준에 맞춰서 아이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거네요!!
태어났을때 젤 발달하는게 후각과 미각!!
한쪽이 막히면 다른 한쪽도 막힌다. 그래서 코감기 걸리면 입맛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청국장같은 경우에 외국인들에게는 버거운 냄새!!
변과 장미의 냄새는 다르지만 크게 화학적으론 다르지 않다고해요.
2% 부족한 요리에는... 마법의 가루를 사용하죠! 마법의 가루는 한국사람 입맛에 딱인것!!
쓴맛은 소량만 먹어도 쉽게 느끼지만 짠맛과 단맛은 둔감하기때문에 많이 먹게된다고해요!
현재는 제 5의 맛으로 인정해주는 추세라고해요.
감칠맛과 매운맛이 이루어지면 우린 쾌감을 느끼고 시원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tvn 어쩌다 어른>
'티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토란 임짱의 해독 밥상. 도토리묵만들기.묵무침 (0) | 2017.03.20 |
---|---|
어쩌다 어른 우리가 먹방을 보는 이유 김경일, (0) | 2017.03.19 |
어쩌다 어른 김경일 감각을 파헤치다. 촉감각 (0) | 2017.03.19 |
로맨스의 일주일 4 6회 (0) | 2017.03.17 |
수요미식회 생선구이 (0) | 2017.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