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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96회 - 스타들의 외도,사업이 뭐길래-사업으로 성공한 스타들.!

by 로토루아8 201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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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망한 자도 있지만

사업으로 흥한 자도 있다.








안 가본 연예인이 없을 정도라고하네요.


알고보니

고깃집 건물= 본인 명의고 여의도 건물주라고.

20년간 꾸준한 근면 성실로 사업성공!!



알고보니 고깃집 이전이 아닌 업종변경?!

다른사람에게 임대를 내준거 같다고해요.



홍보 모델로 출연해 직접 제품을 판매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견미리!




300회중 200회 매진됐다고해요.

출시 3년만에 누적 매출 2천억원 돌파함!



견미리가 직접 개발한 것은 아니고!!!

모델일 뿐.

투자, 지분 없이 제품 홍보 모델만 담당한다고해요.





66년생에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피부와 우아함.

홈쇼핑 수요층인 4060세대의 워너비스타.




딸도 쓰고 엄마도 쓰고

세대를 아우르는 마케팅!!



사후 품질 관리 유지는 필수라고해요!!

수요증가로 공장및 업체가 변경될 때가 가장 중요.








과거 채시라 남편으로 더 유명했었음.



웨딩사업을 키워 웨딩 한류를 일으킨 장본인!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웨딩을 담당했고 

최근엔 중국까지 진출했다고하네요.



알고보면 가수로 오랫동안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사업이 본업!



사업가로 성공한 또 한명은



2012년 미국 패션 업계에 진출해서



시상식& 파파라치 컷 임상아의 가방을 든 모습을 포착



그리고 또 한명더!!!














사업보단 건물로 시세 차익으로 돈 버는 스타들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송혜교 김태희등 연기도 재테크도 똑 부러지는 여배우들.



매입당시 28억원이었던 건물의 매입가격



시세 차익만 무려 약 170억원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모든 도시가 지하철역이 생기면 땅값이 하락한다고해요.



서울 지하철에 대해 연구하겟다고하자



지하철 생기면 땅값이 상승하는것을 미국교수는 이해하지 못했다고해요.


미국의 경우는 지하철이 생기는 곳은 슬럼화가 진행되고

문화의 차이로

미국 사람들은 아파트보다 마당 있는 집을 선호해서 그렇다고하네요.


여러 가지 해석 중 하나 일뿐!



불안정한 수입으로 매달 입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연예인들

그렇기 재테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하네요.


<출처: channel 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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