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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96회 - 스타들의 외도,사업이 뭐길래-32억 빚더미 이훈!

by 로토루아8 201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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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지갑을 다는 소비자들 가게 운영이 그만큼 힘들어

홍석천씨는 하지말라고한다고 하네요.





이훈이 진 빚만 약 32억 이라고해요





이훈하면 떠오르는 운동!

특기를 사려 스포체센터를 운영

2005년 무술 감독 정두홍과 함께 스포츠센터 운영을 시작햇다고해요.






8년동안 월세가 100억원이고 인건비가 90억원.



본인보다 주변 사람들의 잘못으로 망하게된 사업.






명도소송당시 프랜차이즈 스포츠센터 사업을 제안한

친한 후배





사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극활동, 건강보조시품 모델.

정력 팬티모델등등

여러 활동으로 돈을 벌어 직원들의 밀린 퇴직금을 지급했다고해요.






개인회생은 채권자의 동의와 상관없이 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까지

3년에서 5년까지 채무를 갚으면 나머지 채무를 면책해주는 것이고


일반회생은 채무액과 상관없이 채권자의 동의를 얻어서 10년도안 영업이익에 관해서 분할 상환하고 나머지 채무는 탕감받는 제도라고해요.








2014년 당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장려한 것이 푸드 트럭인데

노점상과 비슷해 기존 상인과 마찰을 빋을 수밖에 없는 현실




한강 공원 일부와 고속도로 휴게소 일부로

좋은 상권은 아니라고해요.















푸드 트럭은 10대 중 다수가 폐업 절차고

중고차 시장에도 푸드 트럭이 가득 나와있다고해요




푸드 트럭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푸드 트럭은 이미 기업화 된 경우가 다수





<출처: channel 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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