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주문했어요.

전부터 이용하고 있었어요. 쇼핑 팁이라면 홈앤쇼핑 검색하다보면 가끔씩 타 쇼핑몰보다 싼 제품들도 있기도하고, 쇼핑몰 앱을 이용하면 10% 할인되고 나중에 10% 적립도 해줍니다. 거기다 매일하는 출석체크도 있고, 그 아래 룰렛까지 돌리고나면 포인트도 꽤 모입니다. 거기다가 가끔씩 감사적립금이라고해서 천원씩 주기도하는데, 구매 잘 안하셨던 분들은 오천원씩 주기도 한다고 해요. 근데 종종 결제를 하는 저는 천원씩 주더라고요. 감사적립금은 기한이 짧아요. 한 2일이나 3일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잊어먹엇더니 소멸되곤 했었어요. 그리고 모은 포인트는 적립금으로 전환가능하고요. 기한은 한달정도이고, 적립금사용은 물건값의 50% 밖에 사용이 안됩니다. 저는 요번엔 프릴주방세제를 샀는데, 화장지나 섬유유연제같은 거 살때 좋습니다. 저희 집은 휴지도 이것 저것 써봤는데 깨끗한나라꺼 데코였나 그게 먼지도없고 두툼하고 홈앤쇼핑에서 구매하면 저렴한 편에 속하니, 세뭉치 묶여있는걸로 사놓고 한 네달은 씁니다.사진은 출첵아래 룰렛 굴레기인데 최소 110포인트는 나오니까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이득이죠. 그리고 노하우라면 낮에는 110포인트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밤 12시에 하는게 적립금은 더 잘나온다고해요. 하지만 저는 밤에 일찍 자는 관계로 그냥 낮에 돌려서 포인트 모으고 있습니다. 홈앤쇼핑 홈쇼핑 상품살때 할인도되고 적립도되고 포인트도 함께 쓸수 있어서 좋아요. 꼭 앱에서 결제하세요. 하지만 쿠폰과 세일한다고 사는 것보단 필요한 물건을 그때 그때 할인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사는게 좋은 소비 형태인 것같습니다. 전에 쿠폰주고 할인 많이되서 잔뜩 사놓았더니 오래되서 쩔은 것도 있고, 곰팡이가 생기기도하고, 그리고 미리 사두니 자리차지도 하고, 거기다 옷같은 것은 유행이 타기도하고 그리고 너무 저렴한 것은 질이 안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면 질은 좀 떨어지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먹는 것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하거나해서 미리 사두는 것은 좋지않고 원래 식품의 경우에는 그날 그날 먹을거 매일 사는 것이 젤 좋습니다. 아니면 냉장고 정리를 3개월에 한번씩은 해서 오래된 것중에 먹을 것은 먹고 버릴 것은 버리고 하는게 좋습니다. 냉장고라고 만능이 아니거든요. 냉동실에 넣어놓는것도 길어야 두 세달이지 그 이후에는 상한다고 합니다. 옷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색깔로 사기때문에 사기전에는 옷장정리나 옷을 한번 보고난 후에 사도 좋아요. 가끔보면 비슷한 스타일에 같은 색인 옷이 꽤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보고 난 후에 쇼핑을 하면 아무래도 겹치는 물건들은 안사게되고 더욱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