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세계가 인정한 넘버원 코리아19, 12위, 11위 10위

 

12위 물오른? 한국의 000

여행 후 하루를 마치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샤워하던 중, 그 순간!!!

 

 

한국의 수돗물 수질에 감탄을 하는 외국인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의 입장에서는.. 원래 물은 다 깨끗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깨끗한 물을 접하자 깜짝 놀란 외국인들. 

 

심지어 해외여행 시 필수품인 샤워기 필터!

깨끗한 물에 익숙한 한국인들, 샤워기 필터도 챙겨가는데, 여행 가서 며칠 쓰면 필터가 몇달쓴거처럼 갈변하죠.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상당수의 수질 자원이 석회수입니다. 

유럽국가는 피부, 모질을 약화시키는 수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찝찝해하면서도 석회 성부이 있는 물을 쓸 수 밖에 없죠.

한국 사람들은 물 더러운 거 못 보죠?

 

화강암 기반인 한국은 화강암이 자연 필터 역할을 해 자체로도 깨끗한 물에 속해요.

심지어 집마다 주기적인 수돗물 점검까지 하고 국제 기능 올*픽 대회에서 수 처리 기술 종목에서 나날이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한국. 

 

 

갈수록 높아지는 K-물의 위상.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서 깨끗한 물 공급을 도와주고 아프리카에서 우간다 한 마을의 사람들이 오염된 물을 먹고 질병을 얻자 한국의 한 스타트업이 중력식 정수기를 개발했습니다.

 

 

K-수질 관리 시스템을 세계 곳곳에 전파하는 한국. 

원래도 깨끗한 물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우리. 

청결, 위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깐깐하게 사용하다 보니 발전할 수밖에 없는 기술력.

익숙함에 속아 깜빡 잊은 한국의 깨끗한 수질 지수. 세계로 뻗어나갈 K-워터.

한국 물 요거 물 올랐네~

 

11위 부정 승차, 한국이 해결해 드립니다.!

 

미국은 워싱턴에 연간 1100만 달러 한화로 약 150억원을 손해를 끼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 해 150억 원 손해라면, 모두 무임승차로 타는 것일까요? 

뉴욕등 미국 전역이라면 더 커질 피해 금액.

 

 

 

워싱턴 애디슨 로드 역에서 승객의 39%가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CCTV 부착, 벌금을 부과해도 소용없던 부정 승차 문제. 그런데 부정 승차도 이제는 과거의 일입니다.

오늘의 만능 해결사 한국 등장이요!!

 

한국의 기술력과 노하우 총동원하니 1년 만에 7~80% 줄어들었습니다.

전 세계 문제 해결사 한국!! 펜스도 막지 못한 부정 승차,  대체 한국은 어떤 기술로?!

 

바로 개찰구의 변신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이 제작, 납품한 신형 개찰구로 미국 지하철의 오랜 숙제를 단숨에 해결했습니다.

 

 

 

뛰어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개찰구 높이를 1.5~2미터로 높이고,

개찰구를 밀고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선 더 튼튼하게 만들면 됨. 유리보다 200배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문을 교체합니다.

기존 방식의 부정 승차를 기술력으로 해결!!

에디슨 로드 역 무임승차 비율은 39%에서 10% 이내로 감소합니다. 신형 개찰구에 이어진 미국 다른 주의 러브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반대편에서 이룬 엄청난 효과, 기술도 기술이지만, 뛰어났던 아이디어. 

국내에서 안 쓰는 기술을 만들어 수출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대중교통 부정 승차는 없으면 제일 좋지만, 기술력으로 극복한 것은 칭찬할 일이죠. 간단한 해결책으로 처방한 오늘의 해결사, 한국!

지하철 부정 승차 해결?! 한국에 맡겨주세요.

 

10위 해외에서 극찬하는 한국인의 000

 

 

한 방송에서 한국인의 이것을 본 외국인의 찐 반응!

한국인의 좋은 피부 덕분에 한국 화장품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고, 한국인을 본 외국인들이 꼭 한 번씩 하는 말은?!

 

 

 

한국인들은 1. 토너, 2로션, 3 에센스, 4 세럼, 5 아이크림, 6 보습크림.

이렇게 바르는게 이게 한국인에게는 간단한 정도죠. 

 

기초화장품 바르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죠.

피부과에나 있을 법한 기기들을 가정용으로 상품화, 집에서도 섬세하게 셀프 관리가 가능하죠.

한국인의 부지런한 피부 관리 덕분에, 외국인들은 "한국 화장품이 좋아서 한국인들 피부가 좋은 것이 아닐까?"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의 집합소, 말레이시아 드럭스토어 왓슨* 에는 베스트 셀러 제품만 진열하는 매장 입구에는 

 

 

K-화장품이 다 장식하고 있다고.

인도에서는 2030년 한국 뷰티 제품 수출액이 3배이상 상승할 추정이라고.

K-뷰티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

 

한국에서는 낯선 한국 브랜드 조차 인기 폭발이라고,  여기에 한류의 파생 효과도 K-뷰티 인기에 한몫한다고.

나도 한국 사람처럼 관리하면 피부 좋아질 수 있겠지?! 라는 외국인들의 마음.

 

한국인만큼 피부에 진심인 나라 또 있을까요?

세계인을 사로잡은 K- 뷰티.

 

출처: 프리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