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비보기

풍문으로 들었쇼 96회 - 스타들의 외도,사업이 뭐길래-이름만 빌려주고 피해를 본 스타

by 로토루아8 2017. 8. 15.
반응형






제품의 양과 품질이 부실하다는 소문이 쫙!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 김창렬!






억울해서 제조업체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특히 부실한 내용물만 찍은것이다?!




친숙한 이름의 도니도니 돈가스

육류 함량 미달 혐의로 기소됐다고해요.


하지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정형돈이 직접 나서서 사과함.

공식적인 사과로 인해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비치기도 했다고해요.









당시 문제가 되었던 돼지고기 함량 기준!




모호한 기준으로 피해 본 직원들




뜻하지 않은 상황에 마음 고생을 했다고해요.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

특히 계획대로 성공하기 힘든 사업.


직접 철저히 준비해야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법!



주변의 사업 권유에 솔깃하여


청담동 와인바를 운영했다고해요.




한 달에 약 9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야 가게 유지가 가능.ㅠ








지금은 와인이 트렌드가 됐기 때문에








두번째 가게는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었다고해요.







찾을수가없음....ㅋㅋㅋ












호텔사업 후 생긴 김준수 먹튀 논란




외부에 알려진 건설비용 대비 

부실한 호텔 시설.

인테리어& 부대시설 알고보면 고가?!










타인의 노동을 통한 사업성장




20년전 큰돈을 벌게 해 준다는 지인의 설득

광어 먹이 수입 사업을 시작했다고해요.




프로 야구 선수 양준혁은

포항 앞바다 전복 양식장에 투자

하지만 적조현상으로 11만 마리 폐사했다고해요.








항상 연예인만 방문하고 일반인은 없는 편이라고해요

탁재훈씨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붙임성이 필요한 서비스업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지 않나 싶다고하네요.



방송계의 판도가 바뀔것이다 라고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결국 경영권을 뺏긴 신동엽






당시 특이했던 신발 디자인

신발 빝에 스프링을  탑재하여 몸을 생각한 디자인이었다고해요.









신동엽씨는 빚이 80억이었다고해요.

사업 실패후 물불 가리지 않고 일에 매진한 결과

개인 파산 신청없이 열심히 노력해 빋을 갚은 신동엽.


연예인이 아닌 일반 직장인에겐 불가능한 일일거라고





방송ㅇ사가 개인 사정을 봐주는 것도 아니고

신동엽 본인의 능력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해요.

















<출처: channel A  풍문으로 들었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