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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냉채족발, 최고의 요리비결

by 로토루아8 201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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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보다 절실한 무더위 탈출 요리~~ 더울때 딱인 불없이 만드는 요리가 최고죠

인기만점인 족말로 시원하게 즐기는 새콤한 냉채 족발 만들기

족발을 고르는 팁이 있다면?

족발은 앞다리살 부위가 식감이 더 쫀득하고 고소해요.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 정도 데운다.

간장, 식초를 넣는다.


설탕, 다진마늘, 소금을 넣는다.

연겨자를 넣는다.

오렌지주스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오렌지주스를 넣어주면 족발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상큼한 맛이 나요. 생생한 오렌지즙을 사용해도 좋아요.

배동성은 매콤한 중화풍 냉채족발을 만들기로!!

기호에 따라 레몬즙 물을 넣는다.

맛술, 식초, 설탕을 넣는다.

굴소스를 넣는다.

다진마늘, 맛간장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배동성표 소스엔 매콤한 향채소를 넣는게 포인트에요.

채소다질때 칼질이 서툴때 채소 다지기를 사용하면 좋아욤.

대파 흰대, 청양고추, 홍고추는 채소 다지기에 넣어 다진다.

양념에 다진 대파 흰대, 홍고추, 청양고추를 섞어 색다른 소스를 만든다.

냉채족발은 소스는 차가워야 제맛이에요.

소스는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 차갑게 만든다.


채소는 찬물에 담그면 아삭함이 좋아져요.

양상추 , 로메인, 라디치오는 먹기 좋게 뜯어 찬물에 담근다.

기호에 따라 양상추를 큼직하게 썬뒤 찬물에 넣는다.

롤로로사, 치커리를 뜯어 찬물에 30분정도 담근다.

래디시는 얇게 편 썬뒤 찬물에 담근다.

파프리카를 썰땐 매끈한 면을 아래로 놓고 썰어야 칼이 미끄러지지 않아요.

빨강 파프리카는 꼭지, 씨를 제거하고 채 썬다.

노랑 파프리카는 꼭지, 씨를 제거하고 채 썬다.

껍질, 씨를 제거한 배는 양끝을 제거하고 편 썬다.

배는 굵게 채 썬다.


채소는 찬물이나 얼음물에 30분 정도 담가주면 아삭함이 살아나요.

양상추, 로메인, 라디치오, 롤로로사, 치커리, 래디시는 체에 밭여 물기를 제거한다.

향채소를 넣은 소스는 1~2시간 정도 숙성시켜주면 매콤한 맛과 향이 더 잘 우러나와요.

접시에 양상추, 로메인, 라디치오, 폴로로사, 치커리를 푸짐하게 담는다

큼직하게 싼 양상추는 접시 가장자리에 둘러 담는다.

족발은 먹기 좋게 올린다.

채썬 배는 차갑게 만든 소스에 살짝 적신 뒤 보기 좋게 얹는다.


남은 소스를 고루 끼얹고 편 썬 래디시를 곁들인다.

남은 소스를 고루 끼얹고 편 썬 래디시를 곁들인다.

족발은 푸짐하게 담는다.

30분 정도 숙성한 소스를 고루 붓는다.

채썬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보기 좋게 곁들인다.



<출처: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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