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위는 슈퍼맨이 선물한 슈퍼머니
1939년 출판된 배트맨이 처음 등장했던 디텍티*코믹스 27호 는 2010년에 12억 3천만원에 팔렸다고해요.
그런데!!!
돌아가신 고모할머니 댁의 지하실을 청소하던중 ㅁ만화책 345권을 발견했는데 거기서 슈퍼맨이 나온 1호 책을 발견!!!
경매에 내놓아 팔아서 받은 돈이 무려 40억원!!!
우리나라책은??
집어딘가에서..잠자고있을지도 몰라요!!ㅎㅎ 봄됐으니 정리하면서 찾아봐요.
조카에게 모든재산을 주고 떠나 유품을 정리하던중 발견한 고물차!!!
고물차의 가격은!
1937년 당시 한 영국 귀족이 한 대를 구매한 기록 외에는 16대의 행방기록이 없는 차라고해요!!
희귀템 스포츠카였던 것!!
지금은 현재 850만달러
보물의 감정가 100만달러 약 11억 4천만원.
가족 보물 탐험대로! 반세기동안 계속 했다고해요! 평일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주말에는 보물 찾는 일을 했다고해요.
우리나라 돈으로 4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포스터를 우연히 얻게 되었다고해요!!
1970년대 당시 10대여던 스티븐 윌킨은 뉴욕의 한 극장에서 일을 하다 어느날 우연히 영사실 한 구석에 방치돼 있던 프랑켄슈타인 포스터를 발견!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 40여년이 지난후 호스터의 가치를 듣고 경매에 내놓았던것!
존앨빈의 서명까지 더해져있어서 가치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가능성 1도없는 일이 아닙니다.!!
1904년 일본은 조선 침략 강화를 위해서 대한제국 재정고문으로 메가타 다네타로를 임명.
본격적인 화폐정리사업을 실시를 위하여 화폐를 금화로 발행하는 금본위 화폐조례 공포! 하지만 당시 발행 수량이 2천 5백개로 극히 적었던 대한제국 시절 금화.1910년에는 녹여져 전쟁에 사용돼!! 수량이 극히 적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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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ㅎㅎ 동전보면 꼭 연도 확인해야겟네여!!
묘지판도 바뀌면서 구 묘지판 경매가는
무명배우였던 먼로는 누드사진 모델료 50달러 5만 7천원만 받고 사진을 찍었던것.!
마릴린 먼로가 사진찍은 적이있다고 말하고~~ 사진작가의 아들이 경매에 올렸던것.
도망당한 명화는 5천 7백억원!!
세계 최대 미술품 도난 사건
28년이 지난 지금까지!!! 범인도 못잡고 회수도 못하고있습니다.
실수로 잘못 인쇄된 지폐!!
최고가 기록한 우표는!!
<출처: 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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