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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119화.

by 로토루아8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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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0표 받을 수 있는거 아니에요?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사랑과 인생이죠. 

 

 

광수와 아침 데이트를 한 현숙.

연인을 완전 방치하는 스타일이라 자신은 감당이 안 될 거 같다고,  대화를 하다보니 본인보다 자유로움이 훨씬 높았던, 비슷했던 점은 서로 자유를 존중하고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는 점.

 

 

복주머니속 귀한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

 

 

 

첫날 첫인상 선택으로 사과 반쪽을 먹은 여자들, 그렇게 영수에겐 온전한 사과 한 알을 만들어 주었던 영숙과 영자.

별거 아닌 듯하면서도 미묘하게 요동치게 만드는 감정.

 

간밤의 파동이 깨우는 솔로 나라 두 번째 아침, 본능 탐색 사이 사랑을 세는 첫날 밤이 지나고 

 

 

첫인상 선택으로 정숙을 골랐던 광수.

 

 

두살이상이라면 별루라는 영호, 그래서 더 연하일 것 같은 순자를 첫인상으로 선택했죠.

 

 

 

살짝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가 존재하는 17기 옥순. 

뚜렷한 개성이 돋보였던 옥순들과는 달라서 의아할 수도 있는데 그럼 왜 옥순이라는 이름을 받았을지?!

과연 솔로들의 본격적인 첫날밤은?

 

 

첫인상 선택에서 통했던 영숙과 영수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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