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닥터, 배우 경숙의 다이어트 스위치 켜는 법. 모로실의 다이어트 효과.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관리의 아이콘, 건강 전도사는 배우 경숙. 몸무게가 57kg을 넘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한다고 해요.

경숙 표 밴드 스트레칭법.

 

 

손은 깍지 낀 상태로 등 뒤로 뻗어주세요.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앉은 자세로.

 

 

땀이 날 때까지 버티기!!

 

 

양 무릎 몸쪽에 붙이고 발끝을 잡은 후 

 

 

복근의 힘만으로 누웠다 일어서기!

 

 

 

트레이너픽 다이어트 식단! 치킨 바스크 만들어 먹기.

채소와 닭가슴살은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불에 굽는다.

 

 

후추로만 향을 더했다고 해요. 익숙해질수록 재료 고유의 맛이 느껴진다고 해요.

경숙의 식단에 빠진 한가지가 탄수화물인데,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도 적당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필수입니다. 

 

식후 다음 운동은 가벼운 산책!!

 

 

그리고 도착한 곳은 북한산 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카페.

 

 

삼복더위에도 따뜻한 차를 먹는다고 해요.

 

유독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려운 뱃살, 최근 허리둘레가 2인치 늘어나서 갱년기가 되면 먹은 것만큼 신진대사가 월활하지 않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중부지방으로 많이 가게된다고, 결코 끝나지 않는 뱃살과의 전쟁.

 

 

중년이 되면 다이어트는 커녕 유지도 힘듦니다. 젊은 시절에 비해 들인 노력이 무색한 경우가 다반사에요.

운동과 식이를 병행해도 쉽지 않은 중년의 다이어트.

중년의 다이어트는 의지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화됩니다. 신체 중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게 근육입니다. 근육량 감소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젊었을 때랑 똑같이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어요.

 

 

성인 50여 명 대상으로 13년간 관찰한 결과,  노화로 인해 신진대사 저하 및 체중 20%가 증가했다고 해요. 노화에 따라 생활습관과 함께 체질까지 변화한다고 해요.

중년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 감소로 결국 지방 증가 속도가 가속화됩니다. 더 큰 문제는 살이 이곳에 집중 되는 것.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알죠.

복부에 지방이 몰리는 일명 거미형 체형으로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보건복지부 2001에 따르면 45세부터 64세 한국 여성의 비만율이 40% 복부 비만율은 60% 이상이라고 해요.

복부는 원래 살이 잘 찌는 구조에요. 공간이 넓고 신축성이 좋은 복부에는 차곡차곡 내장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장기는 내장지방 때문에 제 역할을 못해요. 췌장이 인슐린 분비를 저하시키고 간은 지방간으로 인한 간기능이 저하됩니다. 관절에 무리를 줘 관절염, 디스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전신 곳곳에 악영향을 주며 심지어 염증을 뿜어내는게 내장지방이에요. 방치하면 사망률에 영햐을 줍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등 만성질환을 유발합니다. 

 

 

과거엔 뱃살이 부의 상징이지만, 현재는 건강 적신호의 상징이 복부비만이죠. 

 

 

옷은 되도록 타이트하게 입으려고 한다고 해요.

 

 

식후 꾸준히 모로실을 섭취하고 있다고 해요.

 

타이트한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복압이 상승하고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됩니다. 뱃살이 있다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 대세인 SNS를 뒤흔든 모로실 다이어트, 국내외 SNS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과일인 모로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당 성분을 제거해 체지방 감소로 인정받은 다이어트 신소재라고해요.

 

 

이탈리아 가정에서는 모로실이 상비약이라고 해요.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이탈리아 음식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성인 여성 비만율 9.3%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해요. 모로실 다이어트 중엔 연예인도 다수 있죠. 

 

모로실의 다이어트 효과의 원천은?

모로실은 다이어트 핵심 성분으로 C36를 7,300% 농축되어져 있고, 식약처 인증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에요. 2022 미국 건강기능원료 대회 체중  관리 원료상을 수상, 다이어트 핵심 성분인 C3G의 역할은?

지방을 활활 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모로가 재배되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지역으로 해발 3323m 일교차 10도 이상의 환경으로 척박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항산화 물질인 C3G를 다량 축적하고 있어요. 중년의 다이어트에는 모로실이 해답일까요?

 

중년이 되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화합니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며 찾아오는 다이어트 암흑기. 

제대로 된 다이어트 스위치를 찾으면? 체질을 바꿔 다이어트를 돕는 스위치가 모로실입니다. 모로실의 핵심은 활발한 대사 활동을 돕는 C3G입니다. 움직이지 않을 때에도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는데 모로실 섭취 후 변화를 관찰한 동물실험이 있습니다. 

 

 

체중 증가로 운동이 어려운 중년 여성의 경우, 모로실 섭취로 인한 에너지 소비 촉진 효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지방을 태운다는 표현이 제격이죠. 지방에는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이 있습니다. 갈색지방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착한 지방이고 노화로 줄어들고 C3G가 갈색지방 활성도를 높여줍니다.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모로실 12주간 섭취 결과, 

 

 

모로실 24주간 섭취 실험 결과 허리 둘레, 엉덩이 둘레, 내장, 복부, 피하 지방량, 체중, BMI가 모두 감소했다고 해요.

 

 

식단 조절 없이 모로실 섭취만으로 다이어트를 한 결과라고 해요.

 

 

제지방량은 지방을 제외한 근육, 골격, 혈액의 무게입니다. 성인의 골격과 혈액의 변화 폭은 적은 편인데 즉 지방은 줄고 근육은 유지되었다는 뜻이죠.

 

모로실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모로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g 섭취입니다. 과학적 인정 절치를 거치지 않은 일반 식품입니다. 기능성 성분을 농축한 모로실 형태로 섭취를 권장합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증과 건강기능식품 마크도 확인해 주세요.

 

출처: 프리한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