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몸신이다, 멸치탈출 근육맨, 나이대별로 근육맨들.

이번 몸신들은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시작해 근육맨이 된 비법들을 알려준다고 해요.

 

 

벌크 업하기 전에는 마른 몸이었다는 37세 박준익 님. 

 

 

몸은 그대로인데 배가 블록 나오고 운동으로 체형을 바꿔 보기로 결심을 했고, 대인관계를 다 끊고 딱 3개월만 운동을 했는데 운동했더니 체중이 2kg 증량되어 64kg 달성했고 현재는 76kg에 체지방이 5%라고 하네요. 벌크 없으로 골격근량은 41kg 늘렸다고 해요.

 

다음은 42세 베이근남이라는 김효중 님. 

 

 

현재 골격근량이 42kg 벌크업전 몸무게는 95kg이라고 해요.

 

 

그리고 51세 윤제원 님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만 늘어난 거라고 해요. 2014년 머슬마니아 세게 대회 출전해 동양인 최초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해요.

 

그리고 62세 조우순 님.

해외 생활하다가 코로나19로 입국했고 어느 날 체육 교육학을 전공한 아들이 운동하면 좋아질 거라고 해서 시작했다고 해요.

 

 

체중이 68kg이고 근육량만 38kg이라고 하네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는 분들이네요. 근육은 정말 운동으로만 만들어진다고 해요.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