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을 보니 10일 만에 염증을 없애고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해보자 CRP가 3.03이나 떨어지고 중성지방도 102로 줄어 정상이 되었더라고요. 씨알 피 수치가 1 이상 올라가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씨알 피는 염증 수치로 3 이상 올라가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인데 체험단은 10이 넘었죠. 이런 높은 염증들은 상기도 감염, 편도선염과 같은 염증질환들이 나타난다고 해요.
염증을 줄이는 비법은 음식과 운동이라고해요.
염증을 줄여 뱃살 빼는 식단.
염증 무찔러 쌈이라고 해요. 상추와 깻잎, 케일 그리고 소고기와 닭고기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3개씩 먹으면 된다고 해요. 풍성한 고기와 채소의 조합이 먹음직스러운 염증 무찔러 쌈입니다. 각종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넣은 쌈이 염증 뱃살 빼는 식단의 핵심입니다.
고탄수는 염증을 불러오는 식품으로 탄수화물 적당량 섭취가 염증 줄이는 다이어트에 중요하다고 해요.
10일 염증 뱃살 줄이기 식단표.
아침식단은 잡곡, 백미 관계없이 종이컵 한 컵 분량, 맵고 짜고 단음 시고 가 튀김과 찌개는 안됩니다.
점심에는 라이스페이퍼에 양념하지 않은 고기, 채소를 넣을 수 있는 만큼 양껏 넣어서 먹기. 라이스페이퍼 한 장에 들어가는 양이라면 얼마든지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녁은 고기 겹쌉 3개 먹을 것, 라이스페이퍼 없이 쌈채소에 쌈을 싸서 섭취해주면 된다고 해요. 쌀가루와 물을 섞어 얇게 건조한 것이어서 사용 전에 물에 저겻서 재료 싸는데 사용해주세요. 라이스 페이퍼는 칼로리도 낮고 당 성분이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염분이 없고 단 음식이 없기 때문에 무간이라고 보면 된다고해요. 염증을 만드는 요소를 제외한 식단으로 잎채소 중에서 깻잎, 상추, 케일, 그리고 단백질 중에서 닭가슴살이 염증 줄이는데 중요한 재료들이에요. 그 이유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중 하나로 우리 몸에 들어오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으로 변화됩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주고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바뀌면서 숙면은 물론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세로토닌 호르몬이 많아지면 포만감을 줘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줍니다.
염증 무찔러 쌈 만드는 방법.
라이스페이퍼 위에 상추, 케일, 깻잎, 채썬토마토, 오이, 당근 , 닭가슴살, 구운 소고기를 올려 쌈을 싸면 됩니다. 쌈이 너무 심심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무가당 요구르트를 살짝 뿌려서 드세요. 포만감을 주고 싶다면 해조류나 톳을 쌈 안에 넣어먹어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다고 해요.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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