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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별잡, 지구별 수다의 시작

by 로토루아8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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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광고판이자 자본주의의 수도, 기술과 산업, 사람이 모이는 곳, 뉴욕의 역사, 도로망과 도시구조 이곳에 얽힌 엄청난 프로젝트를 통해 샅샅이 살펴보리고 합니다. 

 

 

블랙홀 안에 들어가면 끝이라고 하네요. 블랙홀에 들어간 순간 끝입니다. 놀란도 피할 수 없는 팩트 체크. 

과학적 사실을 영화 설정으로 삼더라도 사실은 사실이니까, 그래도 인터스텔라 책장 장면을 너무 좋아했다고.

한때는 달의 윗면이 안보이니까 달의  뒷면이 상상의 소재가 됐었다고 해요. 히틀러가 살아있기도 하고, 지금은 블랙홀 내부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블랙홀 안에 뭘 숨겨놔도 할말은 없다고 하네요. 상상력을 펴도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고 해요. 모르는 곳이니까

 

 

완벽한 과학을 추구하면 영화를 볼 수가 없다고 해요. 뒤로 가면 이제 달나라로 가는 거죠. 달나라가 점점 현실이 되어서 그말도 이제 바뀌는 시대가 되었죠. 달은  우리가 곧 갈거에요. 달나라= 공상의 세계였던 과거

지금의 달나라는 멀지 않은 현실.

 

출처: 알쓸별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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